원래 Cars and Coffee 자동차 모임이 동네에 여러개가 있는데 제일 큰건 이제 안해서 작은 것들도 인기가 많습니다.
날짜는 다르구요. 저희 동네에서 좀 떨어져 있는데 오늘 마침 그쪽으로 갈일이 있어서 들려봤습니다.
문 잘 닫히는지 보고 싶었는데 주인이 없더라구요.
이건 얼마전에 딜러쉽에서 본차입니다.
R32에 R34 스포일러를 달았는데 스포일러가 좀 커보이네요. 원래것이 나은듯
토요타 SUV들
폰티액 피에로. 이제 이차 보기 힘듭니다.
전에 제가 사진 올렸더니 벨로스터 닮았다는 소리를 들은 램보르기니 SUV
차주 분이 막 도착해서 열심히 닦고 있습니다.
세일즈 목적으로 배 딜러쉽에서 나와있습니다.
래디칼 RCX500 인데 트럭에 싣고 일찍 가더라구요.
BMW SUV인데 인터리어 색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딜러쉽에서 선전용으로 가져온 차
원래 이렇게 나오는지 물어보고 싶었으나 역시 주인을 못찾겠더라구요.
엔진은 R34 RB 스왑을 했습니다.
폰티액 솔스티스인데 배터리를 교환하려면 이 펜더를 떼어내야 합니다.
헤드라이트가 후드에 붙어서 같이 올라옵니다.
터보는 항상 뒷 펜더에 벤트가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모델은 없네요.
방송국에서 취재차 나와 공중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줄 알았는데...
착륙을 하더군요.
인테리어는 수퍼카보다 못합니다.
아는 사람 말에 의하면 달라스 카우보이스의 주인 제리 존스가 옛날에 타던 헬리콥터였다네요.
누가 중고로 산 후 가져왔습니다.
이상입니다!!
스팅어
아반떼스포츠는 없네?
눈요기 잘혔어요.
판매량 많은 편인가요?
https://www.cnbc.com/2018/04/03/jeep-wranglers-just-set-an-all-time-sales-record.html
그나저나 랭글러는 미국에서 중고차 가격방어 장난 아니던데 대체 이유가...
년식 상관없이 중고차 가격이 뭐이리 쎈지..
자국의 자존심 브랜드 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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