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은 상갈역에서 한 시간에 한 대 있는 마을버스 노선 하나만 있어서 차를 가지고 갔습니다
갈 때 신호대기 중에 한 컷 찍어봤습니다ㅋ
기흥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의 모습은 여느 외곽에 있는 프리미엄 아울렛과 별다른 거 없었습니다ㅋ
그랜드 체로키에 동승해서(직접 운전해서 체험하는 것은 대기시간이 있어서) 마련된 코스 돌아봤습니다
제가 최근에 나오는 그랜드 체로키는 모노코크로 바뀐 걸로 알고 있어서 운전하는 스태프에게 그거 물어봤는데 모노코크가 아니라 모노코크와 프레임 바디의 장점을 결합한 유니프레임바디라고 하면서 한 급 아레 체로키도 같은 바디라고 하면서 이런 바디여서 이런 코스도 갈 수 있다고 답하더군요...
마련된 코스에서도 승차감은 편안했습니다ㅋ
모델분 두 분도 잠깐이 포토타임 후 마련된 코스에서 스태프가 운전하는 거 동승해서 한 바퀴 돌고, 스텝이 지도하에 모델 김라영님이 직접 운전해서 도는 너튜브 영상 촬영을 하였습니다
추가로 집에 올 때는 기흥톨게이트 교차로 앞에 있는 편의점에서 점심 간단하게 먹었고, 여기 통과 시 전에 없던 신호등이 생겨서 통과하는 시간이 빨라졌습니다.
좋은 경험 잘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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