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운전하면서 나도 모르게 일본차를 눈여겨 봅니다..
신차 일본 메이커인데 번호판 앞자리 3자리인가 아닌가..
궂이 할인 한다고.. 꼭 저 차를 구입해야만 했을까~
꼭 친일파 이완용 처럼 보이더라구요..
헌데 오늘.. 일본 메이커 구차량 스티커를 보았는데
뒷차량 눈을 의식한듯
일본차라서 죄송해요..ㅠㅠ
형편이되는대로바꾸겠습니다.
라고 적혀있더라구요..
의도치 않았습니다.. 라고
그래도 애국심이 있다는 작은 베려심이
엿보이는.. 짠 하기도 하고...
일본차 였지만 스티커 덕분에 일본차 처럼
보이지 않더라구요.. ㅎㅎ
저 차가 출시하고 팔리는 시점에도
우리가 과거에 당한 만행과 저들의 반성없는 악행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저 차가 출시하고 팔리는 시점에도
우리가 과거에 당한 만행과 저들의 반성없는 악행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그쪽 자녀분들 입에 빼빼로 한번 들어간적 없을까요?
롯데월드 구경도 가지 않고?
이런식의 불매운동 지지는 옳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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