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아벨라는 화요일 오후 늦게 회사 사무실에 잠깐 갈 일이 있어서(현재 재택근무 중입니다) 갔디가 노량진의 용봉정 근린공원 잠시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길에 발견해서 찍었습니다.
이 차도 프라이드만큼은 아니여도 엔진룸 정비가 쉬운 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현재는 프라이드와 달리 평범한 올드카입니다
아래의 퀴벨바겐 민수형은 수요일 일이 일찍 끝나서 지하철 및 버스를 타고 성북 우정의 공원에 내려서 걸어서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 가는 도중에 성북더게이트힐즈 밑 주차장에서 발견했습니다
2차대전 때 독일군에서 사용했던 차량으로 유명합니다
멋진 차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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