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이 문제가 아니라, 주문하고 출고기간이 엄청 길어서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죠.
사전예약 마지막날 계약했었는데, 석달 보름이 지나서 겨우 받았어요.
제 뒤로 계약한 사람들은 4개월, 5개월, 6개월 대기라더니, 대리점에서 차 없다고 아예 주문을 안 받기도 했구요.
1만대 주문 넘어가면 한국에서 생산할거라더니, 그때 한국지사 사장을 다른 곳으로 보내 버렸던거도 기억나네요.
계약해도 차를 안주니, 별 수 없었죠. 15년 10월식인데 소모품 교환 말고는 고장 없었고, 210,000킬로 넘었네요.
유튭에서 봤음
끌고 나오고 싶은차 겁니많음
자동차 커뮤니티 한다는 양반이 저게 젖으로 보이냐?
사전예약 마지막날 계약했었는데, 석달 보름이 지나서 겨우 받았어요.
제 뒤로 계약한 사람들은 4개월, 5개월, 6개월 대기라더니, 대리점에서 차 없다고 아예 주문을 안 받기도 했구요.
1만대 주문 넘어가면 한국에서 생산할거라더니, 그때 한국지사 사장을 다른 곳으로 보내 버렸던거도 기억나네요.
계약해도 차를 안주니, 별 수 없었죠. 15년 10월식인데 소모품 교환 말고는 고장 없었고, 210,000킬로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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