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전 50년대생산한 토요타에서 생산한 대중차를 볼 기회가 있었는데,차가 도색은 얼마나 잘했는지 고급진 광이 나고 차의 프레임은 겉보기만으로도 야무지게보여 생명중시를 기본인식으로 안전하게 만든 차라는 게 한눈으로도 보였음.
그걸 보고 20여년이 지난 70년대 현대가 생산한 포니와 비교가 됐음.
즉,안전은 개나 줘버리고 거의 양철로 만들다시피한 급조된 차량을 출시했으니 웬만한 사고에도 인명사고로 직결되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됐을까 싶었다.
이게 아직도 있네요!!...^^ㅎ
90년도 중학교때 우리 담임
선생 하마가 엑셀 승용차 샀다고
크게 자랑을 했던일이 생각이 나네요ㅎ
수동에 엔진 브렉~써 먹어가며 미시령 넘던기억이..
이게 아직도 있네요!!...^^ㅎ
90년도 중학교때 우리 담임
선생 하마가 엑셀 승용차 샀다고
크게 자랑을 했던일이 생각이 나네요ㅎ
액셀은 곱등이 모드
프레스토가 세단 모드였음.
엑셀 GLSi
국민학교시절..
ㅋㅋㅋㅋㅋ
작은아빠 르망 고모부 둘다 대우 듀크..
기억생생합니다..
그걸 보고 20여년이 지난 70년대 현대가 생산한 포니와 비교가 됐음.
즉,안전은 개나 줘버리고 거의 양철로 만들다시피한 급조된 차량을 출시했으니 웬만한 사고에도 인명사고로 직결되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됐을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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