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유리막한지 2년이 넘고해서 기분좋게 광을 내러 갔습니다.
시간이 있어서 오전에 맡기고 다음날 오전에 찾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좀 전에 블랙박스 정리하다가 보니... 참...
점심먹으러 아들하고 제차를 운전하고 가더라구요...
저녁에도 제차를 가지고 가구요^^ 으미...
사장에게 전화했더니 극구 아니라고 얘기합니다...
블랙박스 보고 전화한다... 아들하고 같이 타고 가던데... 하니... 인정합니다...
어찌 해결해야 할까요? 문콕도 하나 한 것 같은데...
경찰에 고발하면 어떤 조치를 내릴 수 있을까요?
약간 흥분된 상태라...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더운데 건강 조심하십시요^^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넘어가면
다음번에는 블랙박스부터 확인하고 고객차타고 나갑니다.
밤에 몰래 차타고 다닌걸 차주한테 걸려버렸죠 ㅠㅠ 불쌍하게도
수리비 일절 못받았습니다 그 공업사 ㅜㅜ
없으면 차로 뭔짓을 해도 모른다는.......
썬팅이런거 하러 갈때도 전 블박돌려봅니다 뭔짓을 하나.......
그게 정답입니다
블박있다고 까지 얘기해줘서 설마 했는데..
안개등 고치는데 범퍼갈아야 된다는 소리나 하고..
기름값이라도 받아내려다가, 다시는 안볼사람(장인어른의 건너 건너 아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포기했습니다.
블박은 없는데, 차 엔진열받아있고, 에어컨 설정해놓은거 달라지고..
키로수 20여키로 늘어나있고.. 아마도 부품점가는데 제차 끌고간듯 하더군요.
그 덴트집 수입차들도 많이가는거 같던데 위치말하면 보배몇몇분들도 알듯..
광주 봉선동에 있는 덴트집..
차 정비한다고 맞겨놓는게 진짜 불안하죠.
증거없으면 배째라고 하는넘들이 대부분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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