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참 그러네요[10]
한국사회는 정말 욱기네요
돈, 명예, 학벌 등등 따지는게 많네요
여자친구 집은 교수집안인대 뭐 그리 잘났다고 온갖 자존심 다 상하게 하네요~여자친구를 생각하니 맘 약해지면 안되는데 안좋은 생각만 계속하네요
나도 못난거 없는데 교수라는 사회적 지위가 높다고 착각속에 사나봐요...더렵네요 한국사회
어떻게 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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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현애인을 사랑 하신다면 지혜롭게 잘 대처 하심이..
그집안에 없는 가지지못한 그런 사위가 되시도록 노력 하심이..
후자는 제 본인 얘기입니다.
저역시 문전박대 당해본 1인
이젠 그 친인척들도 노골적으로 시러하는 티를 내니 기분이 많이 상하네요
이겨내야지만 답답하네요
무슨 말씀이신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자존심을 어떻게 살리고 해야하는지...
본인사고를 달리하지 않는한 결혼해서도 계속 그런 문제로 부딪히게 됩니다.
그분들이 학력이높다지만
인성은 그지내요
지혜롭게 헤쳐가세요~~~힘!!!!
더 큰사람들은 티 안내죠
여자집안 그릇이 그정도 입니다
거기에 맞춰 살 자신없으면 끝내세요
본인이 더 잘 아실듯
이제 제가 결정하고 행동으로 실천할 차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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