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년전 삼성전자에서 지펠 양문형 을 비싼금액을 지불하고 최고급형을 수백만원들여서 구입을 하여 사용하든중 | |||
냉장도 우측의 강화 유리가 깨어졌습니다. | |||
구매 할 당시에 변색도 안되고 강화 유리여서 당시 모델중에 고급 사양으로 구입을 하였는데 | |||
2015년 2월 4일 a/s를 접수하였고 수리 비용이 다른고장과 함게 수리해서 | |||
12만원정도 나온다는 설명을 듣고 수리를 의뢰 하였으나 | |||
2015년 2월 5일 자택 방문한 기사가 실수로 금액을 잘못 가르쳐 주었다며 | |||
35만원을 청구 하였습니다 | |||
너무 크게 차이가 나고 유리 한장 교환 하는데에 금액이 왜 그리 비싸냐 하고 | |||
이의를 제기 하자 | |||
상기 모델(STR84 HWHDM) 은 전면 유리 파손시 문짝 전체를 교환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 |||
이게 말이 되는 소리 입니까? | |||
무슨 악덕 끼워팔기도 아니고 전면 유리 3장중 한장 파손되었을뿐인데 | |||
멀쩡한 냉장고 문짝을 교환 하라니요 | |||
고객센터 팀장이란 사람은 원래 그렇게 만들어서랍니다 | |||
아니 그러면 핸드폰도 액정이 깨어졌을때에 교환이 안되도록 만든다면 그냥 폰을 버려야 하는겁니까?? | |||
이건 아니지않습니까? 기껏 유리 한장에 3~5만원이면 되는 것을 어떻게 35만원이라는 비용이 청구되도록 제품을 만들었으면 | |||
판매시점에 고객에게 그러한 설명내지는 설명서에 그 제품의 전면 유리가 깨어지면 | |||
문짝을 교환해야한다는설명이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 |||
도어에 유리를 왜 붙일까요?? 유리가 방탄 유리도 아니고 깨어지는 부품임에도 그것이 교환이 안되도록 제품을 만들었다면 회사에서 그부분을 개선하고 수리에 대한 | |||
책임을 져야 하지 않나요??? 어디에 하소연 해야 하나요??
삼성전자 고객센터 팀장 하는말이 "유리는 도어의 일부기때문에 유리 깨어진것은 도어가 깨어진것이기때문에 도어전체를 갈아야 하며 그렇게 수리 받으시겠습니까? "라고 하길래 그렇게는 수리 못받겠다 유리만 교환되도록 조취 해달라했드니 "제가 수리거부를 해서 수리못해준다"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이것이 정당하다면 앞으로 자동차 옆유리도 도어와 일체형으로 만들어서 옆유리 깨어지면 차문짝 교환하라는 논리도 정당한것 아닌가요??? 누가 냉장고 문짝에 붙은 유리 깨어졌을때 문짝 갈아야 된다면 그 제품 누가 구입하겠습니까? 무슨 방탄유리로 만든것이라면 모를까...
이건 시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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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신형으로 보상판매 이런얘기 할텐데.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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