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30일에 안타깝게 하늘나라로 간 예원이 사고입니다.
어른들의 안전불감증과 물질만능주의로 인해 가엾은 어린 생명들이 피지못한채 떠나고 있습니다.
이런 사고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하네요.
또래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슬픕니다.
세월호 또한 1년이 지나가는 시점에 잊혀져 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ㅜㅜ
지난 3월30일에 안타깝게 하늘나라로 간 예원이 사고입니다.
어른들의 안전불감증과 물질만능주의로 인해 가엾은 어린 생명들이 피지못한채 떠나고 있습니다.
이런 사고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하네요.
또래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슬픕니다.
세월호 또한 1년이 지나가는 시점에 잊혀져 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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