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4인 가족입니다
에어콘 없습니다
이사들어오면서 고민하다가 더우면 달자했던!!
김치냉장고 냉장고 티비 세탁기 일반가정에 있는것들있는 그저 평범합니다
컴퓨터 조금 하긴 합니다만 전원조차 켜지않는날이
더 많습니다
지난달 5만원이 넘게 나와서 컴퓨터좀 해서 그런가보다 했구요
뜨거운 여름날 선풍기 두대로 버텼는데 ㅠㅠ
이번달 7만원이 넘게 나왔어요 헉!! 턱이 빠집니다
집에 전기가 새나싶어 이것저것 나름 테스트를 해봅니다
깔끔하네요 없어요 없어
한적한 시골에서 초등아이 둘키우는 조그만 집에서 선풍기좀 끌어안고있었다고 전기세가 7만원이 넘는게 말인지 된장인지
한전에 전화해보니 아파트보다 주택이 비싸답니다
이건 또 뭔소리인가요???
아파트에 가지고있던 난방기구 다 버리고 온 살림살인데 더더더더 많이 나옵니다
저 뭘 좀 버려야 전기세 신경안쓰고 살까요???
얄미운 선풍기 사진 올려봅니다 이녀석들이 주범이니까요
아 낙서 죄송합니다
9월달에 12천원정도 소급된다는 좋은소식을 적느라!!!
사용량 그래프 짧은것들은 할머니 혼자사실때 사용량입니다
2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집은 빌라 입니다.
아참 전등이 얼마나 쓰겠냐고 할지 모르겠으나 거실 욕실 방 주방등 전부다 개당 몇만원씩 하는 오X람 삼파장으로 다 바꿨습니다.
삼파장 메모하겠습니다
이번달은 3마넌 전후 냇는데.. 담달은 8~9 만원 나올듯.. 에휴..
울 집사람이 전기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커피포트와 세탁기 건조.살균기능을 가끔 쓰는데.. 계량기 확인해 보면 후덜덜...
전기밥솥도 사용안하고 있고 커피포트는 없구요 세탁기는 통돌이 집 전등을 좀 바까볼까봐요
아파트에선 4마넌이 안넘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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