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가 일하고 있는 회사 주변에 주상복합이며 공장 사방에 있던 공장들 다 부시고 고급 빌라를 건축하고 있는데요...
이게 완공전에부터 거의다 나가더라구요......바로 앞에 공원도 있고...초역세권이라 그런지...부동상 아저씨들도 계속 이 건물 팔라고 직접 회사까지 찾아와서 불편하게 만드는데...
땅팔아서 법인세며 뭐며 50%를 정부가 몰수하다 싶히 가져가는것보다 법인을 살리고 빌라 몇 채는 임대...그리고 나머지는 분양하면 판매 수익보다 훨 많을거 같은데...
직접분양 경험도 없어서 업체끼고하면 많이 복잡해질까요??
위치도 좋고 14층 이상 지을수 있다하고....320평 정도 되네요....빌라 망한줄알았는데..지금 여기는 없어서 못파네요...;;
토지주이시면 한번 그쪽으로 문의해 보세요 ㅎ 근데 보통 종합건설에서 투자신탁끼고 땅 매입한다음에 건물
올려서 분양해서 팔아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인거 같습니다... 저희 지역은요..
생각 보단 시공과 분양이 조금 복잡 합니다.
착공후. 분양사와 미팅 하여도 충분 합니다. 내.외장 따라 다르겠지만 평당 공사비 산정 잘하셔야 될듯 합니다.
연면적 500평 미만은 중견사랑 해봤자 관리비만 더 나오니 참조 하세요.
분양 수수료도 정하기 나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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