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원 주차장이 아닌곳에 통행에 방해가 되지않는곳에 주차를 했는데 70정도 되보이는 노인분께서 야이새끼야 거기다가 주차하지말고 차빼 이새끼야 라고 하길래 무시를 하고 짐을 빼고 이동을 하는데 할아버님께서 계속을 욕을 하시면서 차를 빼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할아버님한테 가서 주차관리인이시냐고 그냥 좋게 애기를 하시면 되지 왜 욕을 하시면서 반말로 소리를 지르시냐고 여쭈니 목젓부위를 꽉조르면서 30초가량 저를 압박을 하시길래 저는 별다른 저항없이 112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경찰이 와서 말이 안통하는 분인것 같다 똥밞았다고 생각하고 그냥 가시라고 하시길래 그냥 갔다가 너무억울해서 폭행죄로 다시 파출소가서 조서를 꾸미고 왔습니다! 혹 벌금이랑 혹시모를 합의시 합의금은 얼마정도가 적당한가요? 지금은 현재 목이 침넘길시 아프고 까짐상처정도가 있는편입니다!
무시하는게 제일좋은방법아닌가요? 어떤액션을 취해야되나요?
쌍방으로 엮여도, 개한민국은 장유유서의 나라이므로 젊은 놈이 더 불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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