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신나간 조온만한 것들이 모바일시장 다 헤집어놓고
이번에는 인터넷 가입시장 뒤흔들려고 생쑈하네요.
핵심요지는 기존 인터넷 가입시 지급되는 경품 상한액 제한걸고
낮게 지급하는거...
이 미친놈들때문에 제가 2013년 초 보조금 50만원 받고 산 갤럭시 노트3를
4년째 쓰고있고, 결국 이후 통신요금 인하 없어서
결론적으로 가계부에 직격탄 맞았는데...
이번엔 인터넷... 아오 ㅡㅡ
이색기들이 웃긴게 보조금 제한할 생각은 하면서 위약금 어떻게 해볼 생각은 없어요.
이게 국민을 아주 줫같이 본다는 증거지요.
지금 1000mb 초고속 인터넷 약정없거나 위약금 물고 쓴다하면 1달에 5만원돈 내야합니다.
이게 정상입니까?
사실상 저 보조금이 약간의 위약금 개념도 있어서
핸드폰 보조금인 단말기 원값 + 리베이트 값 인것 처럼
인터넷도 서비스 원가 + 위약금 낼것 포함 해서 사실 저가격이라 봐도 무방한건데,
방구통신 위원회는 그저 국민들 이익에만 급급하게 손대면서 자꾸
희대의 븅신같은 단통법을 재현하려고 하네요 ㅡㅡ
아 진짜 여가부는 우리에게 직접적인 피해는 없지만
이것들은 우리 가계에 직접적인 파탄을 가져오니 원 쓰레기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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