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드는 생각입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
하지만 돈에는 너무 약하다.
기레기는 잘못된 말입니다.
쓰레기는 그냥 악취가 날 뿐이지만
기레기는 독성을 지닙니다.
게다가 돈, 여자 등을 너무 밝히죠.
기자, 언론이라는 명칭 자체를 빼야 합니다.
살인마, 쓰레기, 공짜 좋아하는 거지....
(아, 물론 일부입니다.)
재벌은 그 언론을 장악했습니다.
권력은 이미 시장으로 넘어 갔다고 감히 입에도 올리기 죄송한-지켜드리지 못해- 우리의 대장님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냥 거(지)-쓰(레기)-(살인)-마
거쓰마 어떨까요? 물론 쓰이지는 않겠지만.
기자? 붙이기 아까워서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