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을 하다가 지금은 활동을 안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보증보험을 1500만원이 끊겨있는 상태인데
제가 환수 금액이 2천만원 좀 안됩니다.
이 환수금액은 멍청하게도 사촌형이 저를 리쿠르팅 했으며 지인들을 통해 계약을하고 선지급 된 수당금을 가져간 금액입니다.
보증보험은 작년 6월 중순에 끊었으며
사무실에서 얘기하는거는 보증보험을 끊게되면 3년이기 때문에
즉 환수가 터지게 되더라도 2천20년에 터지게 될거가! 라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지금은 다른일을 하고있는데 현재 회사측에서 정직원으로 들어가게 되버린다면
추후에 환수가 터지고 보증보험측에서 압류를 걸수도 있다라는 얘기를 꺼내길래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합니다.
요약 : 2017년 6월 생보 설계사 위촉 현재는 활동을 하지않으며 다른일을 하고있음
2018년 5월 해촉시 즉시 2천만원 좀 안되는 금액이 환수가 들어오는지
아니면 2천20년 6월달에 환수가 진행이 되는지
그럼 제가 해촉 후
회사 어떤사람과
얘길 해봐야하는걸까요?
그 다음 갱신시 1년 단위라 하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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