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건들의 계기로 판도가서 읽고 여기저기보다 보니 보배처럼 투명하고 증거중심으로 사건을 이끌어가는 뭔가가 없다는 기분이 딱 듭니다.
아무튼 다른곳은 정말 정신만 혼란스럽고 뭐가뭔지 모를지경입니다.
하지만 보배는 중심을 잡아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인지 댓글만 보아도 대충 감이옵니다.
마지막으로 행동으로 보여주는곳은 보배말곤 없죠.
돕기도 하고 직접 찾아가도 하고.
보배를 사랑할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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