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메르스 사태때 죽은 국민이 채 40명이 안되요.
근데, 이번 폭염으로 죽은 사람이 50명이 넘어요.
그것도 직접적으로, 온열질환 콕 찝어서 죽은 사람이,
간접적으로, 신고안된 그런건 아예 집계도 안되니까,
그런데, 질병은 미리 알수가 없었다 쳐요.
대응 엉망이었지만, 40명도 채 안죽었어요.
더위?
기상청 뭐하러 있는데요?
몇일전에 역대급 폭염이라고 나팔을 부는데,
소위 "행정안전부"라는 부서가 하는게 없어요 ㅋ
폭염 죄다 지나고 8월 중순 가까워서야 대책이 나와요 ㅋ
그런 물건이 그 혐오자들 시위에 트윗질 하는건 무슨 번개불에 콩구워 먹듯 해요.
지 손주 새끼가 한남충이라는건지, 지 아들내미가 한남충이라는건지,
거기에 동의 하는 새낀지는 모르겠는데 ㅋ
이번 정부가 그래요. 그러면서 조장세력 찾는건 우스운거에요.
처음에 임명 될때 그랬죠?
지역 안배 타령,
전라도 분들한테 여쭤보고 싶어요.
김부겸이 장관되서 살림 나아지셨어요?
전라도건 경상도건 인물이 해야지요.
전라도 인물이 마땅하면 맞는거고, 아니면 서울 충청도 경상도 어디든 상관 없는거고,
무슨 지역 안배 타령이에요.
경상도 인물이 장관되면 경상도 살기 좋아지고, 전라도 인물이 장관되면 전라도 살기 좋아지고?
그런거 개뿔 없어요.
갈라치기 하는거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메갈,워마드를 지원해 주는 세력이
있다고 추측됩니다
합리적인 의심으로
시위할 돈은 어디서 났으며
선을 넘은 행위에도 불구하고
워마드 사이트 차단이나
수사에 들어가지 않는 모습
등등 을 보면 알 수 있죠
이번 정부 스스로 자초한 면이 많아요.
혐오 시위에 장관들까지 나서서 거들고,
누가 봐도 미투도 아닌,
오피스 와이프 수준의 걸레들에게 판결 타령하고,
돈 받고 사정사정해서 지가 찍게 해 달라고 했던 년까지도
경찰이 나서서, 오히려 억울하다는 사람 가해자로 몰고
정부가 자처한거죠.
과한 일에는 당연히 역풍 불게 마련이에요.
여가부장관과 행안부장관이 혜화역시위 감싸고도는거 못보셨습니까?
그럼 지금 정부가 갈등조장한다는 소린데
장관이라는 놈이, 더구나 행안부 장관이라는 놈이,
지난 메르스 사태때 죽은 국민이 채 40명이 안되요.
근데, 이번 폭염으로 죽은 사람이 50명이 넘어요.
그것도 직접적으로, 온열질환 콕 찝어서 죽은 사람이,
간접적으로, 신고안된 그런건 아예 집계도 안되니까,
그런데, 질병은 미리 알수가 없었다 쳐요.
대응 엉망이었지만, 40명도 채 안죽었어요.
더위?
기상청 뭐하러 있는데요?
몇일전에 역대급 폭염이라고 나팔을 부는데,
소위 "행정안전부"라는 부서가 하는게 없어요 ㅋ
폭염 죄다 지나고 8월 중순 가까워서야 대책이 나와요 ㅋ
그런 물건이 그 혐오자들 시위에 트윗질 하는건 무슨 번개불에 콩구워 먹듯 해요.
지 손주 새끼가 한남충이라는건지, 지 아들내미가 한남충이라는건지,
거기에 동의 하는 새낀지는 모르겠는데 ㅋ
이번 정부가 그래요. 그러면서 조장세력 찾는건 우스운거에요.
처음에 임명 될때 그랬죠?
지역 안배 타령,
전라도 분들한테 여쭤보고 싶어요.
김부겸이 장관되서 살림 나아지셨어요?
전라도건 경상도건 인물이 해야지요.
전라도 인물이 마땅하면 맞는거고, 아니면 서울 충청도 경상도 어디든 상관 없는거고,
무슨 지역 안배 타령이에요.
경상도 인물이 장관되면 경상도 살기 좋아지고, 전라도 인물이 장관되면 전라도 살기 좋아지고?
그런거 개뿔 없어요.
저런걸 장관으로 임명한것 자체가 잘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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