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다시피 이 소설은 극단적인 여성의 피해 망상을 총 집합해놓은 것 입니다.
고로 페미들의 교과서가 되었고 소설이 아닌 실화 이야기 처럼 변질이 되어 버렸지요.
앞으로 이 영화가 개봉된 후에
여자친구나 와이프가 이영화를 보러가자고 하면
심각하게 이별을 생각하거나 이혼까지도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즉 하나의 필터로 생각하면 됩니다.
솔직히 나에게도 '스엉 6개월' 오지 말란 법 없습니다.
주위의 누군가가 이 영화 보자고 하면 '스엉 6개월' 이야기를 해주며
난 구속되기 싫다고 하면서 자연스레 넌 페미구나...난 페미와는 철저하게 펜스룰을 지킬거라 말해주며
이별을 시전하면 됩니다.
그래야 차 후 스엉 6개월의 사건이 내 일이 되지 않습니다.
회사에서도 이 영화를 봤다고 이야기하는 여자는 철저하게 매의 눈으로 항상 조심하면 됩니다.
본질적으로 페미끼가 있으면 그건 불치병 입니다.
회사, 연인, 결혼, 사회, 동호회
어디서든지 이 영화 봤다고 하는 여자는 잘 되었다 하며 걸러주시면 됩니다.
여가부만 내년예산 1조원이 넘어감
여가부 예산으로 영화비 지급해줌
무섭도록 조용히..
예고없이 어느 날..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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