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한친구 대한육군서 간부로 군생활하다 의무복무 끝나자마자 빤쓰런하고 회사다니고있습니다.
나갈때 부대서 사회가 더 살벌하다 장기넣어라 하셨지만 울타리 너머 세상은 공기부터 달달하더군요.
월급서 세금떼가는거 하나는 굉장한 살벌함을 느꼈습니다.
대학때부터 차 타고 다니면서 보배는 이름만 들었었는데 며칠전부터 회사 화장실서 우연히 보았지만 여러모로 재밌는점이 많아 오늘 가입하였습니다.
잘부탁드리고 명절 안전하게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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