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뛰어놀게 놔두세요. 지금보다 더 입시니 뭐니 치열했던 저나 누나 형
어머니가 말같이 뛰어놀라고 학습지건 학원이건 안다녔어도
둘은 교사 하나는 공기업
대학은 둘은 사대
하나는 인서울 모 공대
다 나왔어요. 너무 어린나이부터 그러지마세요. 애들 다 알아서해요. 백날 학원에 과외에 달에 몇백쓴 제 친구.
저 모의고사에서 한번도 못이기고 수능은 제가 압도했어요. 타고나는게 다르고 공부가 전부도 아니니 뛰어놀게 놔두세요
사범대출신자로서 말씀드릴게요
절대로 어렸을때 강제로 교육시키지 마세요.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게 냅두시고 아이가 하는거에 대해서 옆에서 서포트 해주시는게 최고 입니다.
하기도 싫은 공부를 억지로 시켜봐야 나중에 성장에 도움도 안될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해 애가 산만해짐니다.
엄마들이 자꾸 시도 하는거는 친구 따라 강남간다 이거때문에 어쩔수 없이 하시는거 같은데 저라면 진심 말리고 싶네요
어머니가 말같이 뛰어놀라고 학습지건 학원이건 안다녔어도
둘은 교사 하나는 공기업
대학은 둘은 사대
하나는 인서울 모 공대
다 나왔어요. 너무 어린나이부터 그러지마세요. 애들 다 알아서해요. 백날 학원에 과외에 달에 몇백쓴 제 친구.
저 모의고사에서 한번도 못이기고 수능은 제가 압도했어요. 타고나는게 다르고 공부가 전부도 아니니 뛰어놀게 놔두세요
전혀 필요없을줄 알았는데..
해보니 괜찮네요.. 다만..적정가 인지는 모르겠습네다...
구성을 잘해놔서.. 따라할려고 하고 잘 따라합니다..
배변이랑 양치하는데 도움많이받았네요
절대로 어렸을때 강제로 교육시키지 마세요.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게 냅두시고 아이가 하는거에 대해서 옆에서 서포트 해주시는게 최고 입니다.
하기도 싫은 공부를 억지로 시켜봐야 나중에 성장에 도움도 안될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해 애가 산만해짐니다.
엄마들이 자꾸 시도 하는거는 친구 따라 강남간다 이거때문에 어쩔수 없이 하시는거 같은데 저라면 진심 말리고 싶네요
언제든지 질문 주시면 됩니다^^
학습지 안하고 인터넷으로 미로찾기나 산수 글쓰기 사서 직접 앉아서 시킵니다 같이 놀면서 공부하면서 짧게는 15분 길게는
1시간정도 하는데 아주 즐겁게 합니다. 학습지를 하면 숙제가 되고 만약 제대로 못했을시 거기에서 오는 자괴감이나
이런부분을 케어를 못하면 삐뚤어집니다.
1년정도 하고 의미없어서 애들 엄마가 그시간에 책읽어주거나 숫자 가르쳐 주고 있어요.
6살,4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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