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만해도 아무리 먹어도 65키로 이상 넘은적이 없었거든요.
근데 작년되고 60키로 후반에서 70키로 초반까지 왔다갔다 하다가 갑자기 76키로 정도까지 체중이 늘어난 상황입니다.
키는 176정도 되고요.. 뭐 돼지되거나 그런건 아닌데 배가 좀 나오고 슬프네요..
스트레스 받는 일도 없는것 같은데 살이 찌네요... 남들은 보기 좋다 하는데 정작 저는 제 몸 보면 혐오감 듭니다...ㅠ
밥을 안먹으면 그날 살 좀 빠졌다가 몇일 안에 귀신같이 돌아 옵니다... 나이는 30대중반이구요...힘듭니다..ㅠㅠ
조언 좀 구할 수 잇을까요.
뭐 다들 아는 방법이죠. 가장 확실한 방법이구요
1만보 걷기
밥 반그릇 먹기
제가 76키로일때는 전성기때인데..
너무하시네요!!!
93키로가 농담이라는게 아니라 삐진척한게 농담이라고요 ㅋㅋㅋ
그런데도 살이 불어요,,ㅠ
식이 요법은
요요가 심하더군요..
처음엔 힘드시겠지만 점점 적응될꺼예요~~~ 좀 빠졌다 싶으면 먹고싶은 음식 조금씩 천천히 늘려가며 운동 꾸준히 해주세요~~~~~
현재 먹는거 보다 무조건 줄이시고 운동하면 빠지면서 유지정도는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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