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너무 억울해서 손이 부들부들..
옷이 바껴서 저는 저랑 비슷한 날짜에
패딩맡기신분 손님들 양해구하고
다 확인했음 하는데 엄청 탐탁찮게
손님관리하고 해야되는데 왜그러냐며 한참싸웟네요
그러다 진짜 뺄거 다빼고 4~5명 추려서 전화하는데도
한참 뭐라하고 언성높이고 하다 결국
2명 전화하고 끝냈습니다. 물론 못찾앗구요
그러다가 하는말이
처음부터 제가 잘못들고온거 아니냐하네요..
진짜 증명할 방법이 없네요...ㅠㅠ
사실 패딩인데 그렇게 비싼건 아닙니다
근데 세탁소 태도도 그렇고
이거 너무억울한데 혹시 이런경우 잇으신분
고견좀 여쭙습니다 ㅠㅠ
맡긴 영수증 있어요? 반값 받는게 최선 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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