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야동이든 도박이든 감청이든 아니든이 아니라
가잠 기본인 믿음의 문제에서 기인하죠
노무현.이명박. 박근혜. 문재인까지
문제는 국민이 정치인을 믿을 수 있냐에 기인하죠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국민이 정치인을 믿을 수 있는가죠
근데 믿음은 원래 믿는다가 아니라
믿게 해야한다가 되어야하죠.
우리나라는 그게 없어요.
삼권분립? 말이 좋죠ㅎ
이번 https역시 마찬가지죠
객관적으로 믿을 수 있지 않기에
가짜와 선동이 날뛰고
야동이냐 알바냐 그런말만 하는거죠
계속 돌고 돌아 똑같은거죠
다음은 다음은 그 다음은?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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