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꾹꾹 억눌러가면서 스트레스속에 살아가는데 뭔놈의 좃선일보건 기막의사건 거기다 모자라 나베까지 개소리 시전하면서 열받게만들고 개놈의 자유당의원 개꼰대들 하는것들 가관이고 거기다 연예인 모가지 날려가면서 연막뿌리고 있으니.. 아 이런 개쇄끼들을 어떡해야지 이런 고민까지 내가 하고 그래야겠나 싶네요
진짜 일본군 철수할때 친일파청산 안한게 잘못이라면
그때 도데체 어떻게 해야했을까 잠시 묵상해봅니다..
일본군이 철수할때 남겨진 적산가옥 재산 다 불태웠어야 맞고 친일하며 지주로 살던 영감탱이들 모두 끌어다 목아지를 잘랐어야 맞습니다
정상국가가 될수 있을까 그런 고민이 깊이 듭니다 내일이면 생업으로 이런 생각따윈 못하고 살겠지만 이 나라가 정상국가 수평적국가가 되길 희망해봅니다
무슨 말을 하려해도 당할피해나 보복이 두려워 말한마디 못하고 죽은듯 살아야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아무리 약하고 자격이 부족한 사람이라도 자신있게 억울함은 토로하고 저항할수 있어야합니다
그래도 쥐닭정권따보다는 나은게 사실입니다만 사건뒤에 숨어서 교묘히 빠져나가려는 개종자들은 꼭 뜨거운맛을 봤으면 하는게 저의 기도제목이네요..
물건이 죄 있어요?
모가지를 잘랐어야 하는거에요 모가지들을!!
매국노들
남의집 아들들 학도병 보내라고 한 놈들
총독부 고관 한놈들
중추원 참의 한놈들
조선왕조 찌끄레기들!!
모가지 한 1000개만 베었으면
아예 다른 나라가 됐을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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