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전공공부하고 연구하고 알바하는;
곧 중간고사인데
교수님께서 오늘 랩실 문열고 들어오시더니 말씀하십니다.
중간고사 끝나고 랩 MT 갈래? 아님 술마실래? 택 1
(저는 술을 아예 못 마십니다)
뭐 분위기가 술마시러 가는걸로 정해지는 듯하고.. 말씀하십니다.
그래그래 그럼 5월 며칠 어디로 와. 다 죽을준비 해라
....?
통학도 그날 하루! 랩실에서 자라!
(아니 누굴 잡으시려고;;)
무튼 망한것 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전공공부하고 연구하고 알바하는;
곧 중간고사인데
교수님께서 오늘 랩실 문열고 들어오시더니 말씀하십니다.
중간고사 끝나고 랩 MT 갈래? 아님 술마실래? 택 1
(저는 술을 아예 못 마십니다)
뭐 분위기가 술마시러 가는걸로 정해지는 듯하고.. 말씀하십니다.
그래그래 그럼 5월 며칠 어디로 와. 다 죽을준비 해라
....?
통학도 그날 하루! 랩실에서 자라!
(아니 누굴 잡으시려고;;)
무튼 망한것 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팁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술자리를 참석 꼭꼭 하시더라도
본인이 질환이 있어 술은 못마신다고
제대로 알려주시는게
오히려 효과가 좋을 수 있습니다.
피하기만 하고 하면 사람들이 날 몰라줍니다
제대로 알리고 그 자리도 스트레스 받지 말고
즐기시는걸 추천드려봅니다.!!!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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