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를 사랑하는
꾸미머슴입니다
보배를 보다가
공감되는 글을보고
짧게 끄적거려봅니다..
그렇게
많은 걱정을 해서
해결된게 있었나..
생각해봅니다..
밤잠 설치며
걱정을 해서
살림살이가 풍족해졌나
생각해봅니다
밥도 못먹을 정도로
걱정을 해서
가녀린 몸매가 됐나
생각해봅니다
걱정을 하는 시간들이
내인생보다
소중한건지
생각해봅니다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아아..
아모~르파티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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