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번국도입니다.. 평택에서 세종가는방향이고 90km제한속도인데 드라이브로 자주 가는코스인데 오늘따라 기분이 좀 멍하더니 속도를 줄
이지못하고 120~130km정도로(추측) 시작지점을 통과해버렸네요..아차 후회했는데 이미 넘어버린선이고..ㅠㅠ
네비에선 평균속도 초과해서 계속 띠링띠링울리고 서둘러 속도를 90km로 맞추면서 정속주행했지만 좀처럼 평균속도가 떨어지질않네요ㅠ
그래도 우리집으로 갈려면 중간에 빠져야되서 반절지점쯤에서 일단 국도에서 빠져나왔긴했는데 영찝찝하네요
검색해보니 의견들이 반반이라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정신똑바로차리고 운전해야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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