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이 6월 1일이네요.
가정의 달이 지나고 호국 보훈의 달이 왔습니다.
새로운 한 달의 시작이자 출발점인 오늘
회원님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라겠습니다.
요즘들어 이슈화되고 있는
사건에 대하여 오늘 '270GT' 회원님께서
게시글을 올리신 것을 저도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오후 9시쯤에 전화를 하였고
통화중이신 상태였지만
전화가 와서 받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내용에 대한 것에 대해서는
모두들 알고 계시니 중략하겠습니다.
가는 길이 비록 다를지라도, 쉬운 길이 아니었을지라도
270GT 회원님께서는 다른 보배 회원님들을 생각해서
용기낸 행동이었다고 생각하였고
통화를 통해서 그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270GT회원님께서도 오늘과 같은 일로 인해
저에게 죄송하다는 마음을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통화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괜찮다고 말씀드렸으니까요.
너무 분위기가 과열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살짝 화제를 전환해볼게요.
오늘 저녁에
'최또복이아빠'회원님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달걀테러 피해자 할머님을 위해
다시 한번 뵙기로 하였습니다.
여름 날씨에 과열된 분위기
조금만 진정하시고^^;;
제가 해결사는 아니지만
다음주 화요일에 훈훈한 게시글을 바탕으로
후기를 통하여 회원님들의 마음 속에
훈훈함의 기운을 조금이나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사진을 별로 넣지 않아서 글이 딱딱해보이네요^^
6월 첫 날이자 첫 주말
항상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녹셔리수렌져 드림.
사람들도 수렌저님을 못 믿겠다는 게 아니라, 그냥 누군지 몰라서 그런 거라고 봅니다.
항상 응원드립니다
사람들도 수렌저님을 못 믿겠다는 게 아니라, 그냥 누군지 몰라서 그런 거라고 봅니다.
죄송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힘내시구요 화이팅입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작아서 안보일수도 있지만..^^
감사합니다.
본인 일도 있으시고 관심 밖의 일이었는데..
떠밀려 가지마시고, 마음이 동하면 가보세요
늘 좋은 일 응원드립니다.
~!
이전에 글 올린 사람이.....수렌져 믿으라고 내 세우더만....ㅎㅎㅎ 먼데.? 재산이수천억 봉사맨인가..? 아님 거지인가...거지같은디.^^수렌형.^^ 억울하면 저랑 한판 하시던가......^^
글을 쓰시려면 끝까지 제대로 쓰는 버릇을 들이시는게 좋습니다..
뭔 얘기 하시려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저를 욕해주십시요.
수렌져님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그분이 추천한 이유를 알 것 같네요
근데 그분 추진력이나 발언이 너무 경솔해서 괜히 님이 욕보시는군요
보배회원들을 눈뜬장님 만들어버렸으니...
아무튼 이 일은 당사자가 해결해야지 제3자가 개입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번에 어떤 글 보니깐 할머니께서 부담스럽다고 인터뷰하셨던데요ㅜㅜ
가도될까요?
저야 상관없지만 또복아빠회원님께도 여쭤봐야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금요일에 뵈었을 때 또 오게 되면
둘러봐달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오후 11시 1분 내용 추가)
저도 처음 올 때에도 혼자 왔었습니다.
혹시 모르는 사태가 일어날지 몰라서 한 30분~ 1시간 있다 간 거라서요.
시간 내셔서 한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늦은시간 댓글달아 죄송합니다.. 화요일 1시에 할머님댁 근처에서 스렌져님과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는 상관이 없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오시는거 같아 오히려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날 오셔서 식사 같이하시고 좋은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화요일 오시게 되면 같이 뵈어서 식사 같이하시죠.
저도 할머니께서 부담스럽다고 하신걸 봐서요...ㅜㅜ
둘러봐달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후원에 대해서 부담을 가지시는 듯하더라구요.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는구나..
당사자(붕어)가 시간10분정도 투자하면
끝날일을....
혹시 또다른 빅피처가 있나~?????
대단하신분 같네요. 행동으로 실천하기 진짜 어려운데. 응원합니다~
아니 덥습니다. 날도 더운디...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너의 노선과 맞지않으면 의견교환은 결코 안하고 들어줄 생각도 없는 이기적인 독불장군 외골수타입이란걸.
너를 도와주기위한 수단에서 별것도 아닌 이견차를 대화로서 풀수있는데도 불구하고,
사춘기 어린애처럼 삐져서 여러사람 황당하게 했는데.. 너만 기분이고, 단체로 엿먹은 기분같은 여기사람들은 꿔다놓은 보리자루임? 그 모임 걷어차고 방탈해서
너 기분 스스로 케어하고 싶어서 모임 몇시간 앞두고 평택간거였니?
마지막 통화에서 사람의 생각이 다다르다보니 차이가 있을수 있고하니 모임에 나와서
대화로 의견을 주고받아라. 너 갑자기 빠지면 분위기가 좋겠냐? 하니
저 없어도 다들 만나서 술한잔,고기한점 먹으면 깔깔대고 기분 좋아질겁니다..
그저 한숨만 나와서 전화를 끊었는데.
너란 사람 참 이기적이다, 너 기분에 거슬리면 귀닫고 눈닫고 모르쇠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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