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어의질주2 저기요 제대로 안보셨죠? 다른 글에도 댓글 달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눈팅만 하다가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댓글 달아봤구요.
그리고 톰브라운 브랜드는 예전부터 알고 있어서 아이옷 안파는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보배 가끔 들어와서 좋은글들 보다가 이런 나쁜 이슈들 생기며 안타까워서 예전보다 더 자주 찾게 되네요. 하루 빨리 이 커뮤니티가 안정화되길 바라는 한 사람으로서 안타깝네요. 그쪽은 어떤 의미로 글 적고 댓글 다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와 비슷한 마음일거라 생각할게요. 나쁜 사람들은 얼른 처벌 받길 바라겠죠?
그럼 이만.
@잉어의질주2 그럼 쭉 활동 안해야함? 왜 하필이면 이 타이밍에 댓글 많이 다냐고 궁금해 하는거 같은데. 최근 이슈가 워낙 엄청나다보니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그러면서 궁금한것들도 있고. 그쪽은 보니까 싸잡아 놓고 다 의심하는거 같은데. 번지수 잘 잡아가면서 의심하길 바랄게요.
저렇게 나오기도 한건가요?
근데 출력일자 잖아요 저건 프린트기에서 찍히는 걸로 아는데요??
본인피셜 아이가 많이 아프다라기엔 부족한 대기일
껍질이 몇겹이야 까도까도 계속나와 ?
해명부탁드려요
전에 인증한 것들 다시 훑어봐야겠네요.
혹시 뭐라도 나올지 알아요?
병원기록 인증했던 사진들은 왜? 하나같이 흐릿하게 나왔대요?
촛점좀 잘 맞추시지..
저희 집앞 상급종합병원은 vip 신청하면
신장 초음파 3일만에 나오는데 ..
430만원 내고 vip 검진 받으면
3일안에 모든 결과 다나옵니다
그리고 톰브라운 브랜드는 예전부터 알고 있어서 아이옷 안파는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보배 가끔 들어와서 좋은글들 보다가 이런 나쁜 이슈들 생기며 안타까워서 예전보다 더 자주 찾게 되네요. 하루 빨리 이 커뮤니티가 안정화되길 바라는 한 사람으로서 안타깝네요. 그쪽은 어떤 의미로 글 적고 댓글 다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와 비슷한 마음일거라 생각할게요. 나쁜 사람들은 얼른 처벌 받길 바라겠죠?
그럼 이만.
충북에서 서울 대형병원까지 가시고 ...
이일을 어쩐답니까
정말 끝까지 가실 모양인데
이쯤에서 모든 거짓을 포기하시고
당당하게 진실을 밝히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너무 추해보입니다
컴터 그림판 꺼시고 밖으로 나오세요
진료ㅠ일자와 프린트 출력일자가 달라요 ㅡㅡ;;;
고로 합성입니다
현대 아산은 진료일을 스티커로 붙여주는가 보네요
제 와이프 근무하는 대학병원은 수기로 하던데;;
저 폰트를 찾기 힘들땐 분명 저 날짜에 병원을 가긴 갔었겠죠
그러니 저 날짜에 병원을 갔었다고 말하는것이고
아마도 다른 문제로 저 병원을 갔었고
거기서 해당 시간을 따서 연결작업하다가
실수로 위의 부분은 수정 못했고
급하게 하다보니 잘라서 덮은 부분이
티가 나게 작업을 했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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