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여기계신 분들은 대충 경험해 보고 요즘 사기사건이 늘어나는 추세라는 이야기들은 들으셨을겁니다.
사기 당하지 마세요. 나라에서도 사기피의자 의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봐주지 말고 남의돈을 편취해서
본인이 떵떵거리고 사는거 원치 않습니다. 그리고 나라에서도 그런돈 회수에 적극적으로 압류나 강력하게 제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최근 여러 이슈가 있었자나요.
솔직한 마음으로는 누구는 가족드립으로 보배횐님들통해서 후원금 받아서 편취하고 악용하는거 최근 들어 보면서...
참부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저렇게 살고 싶나 싶습니다.
솔직히 저두 사기 피해자입니다. 아아 여기 사건 말구 제가 바보처럼 당한 사기사건이 있어서
월요일에 반차내고 고소및 구제신청을 해놨지만, 불가능할거 같아서요...
여러분들도 사기 당하지 말고 그냥 평범하게 사셨으면 해서 글쓰게 되었습니다.
여기 누군가는 회원님들의 소중한 돈을 편취해서 배부르고 등따시게 사실텐데...
내심부럽기도 했었습니다. 저렇게 쉽게 돈벌수가 있구나 했습니다. 근데 사기자나요.
그걸보면서 아 나는 저렇게 살지말고 정직하게 열심히 일하면서 돈벌자 사기당한거 만큼 더 열심히 살자
와이프랑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 그리고 가장이 되자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이혼고민관련 글 올렸지만 그글보고도 많이 반성하고 배웠습니다.
그 와이프가 지금은 제 든든한 조력자 이자 응원군 이었더군요... 더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열심히 살기위해 노력하고 지금 직장도 잘다니고 뭐 몇푼은 안되지만 열심히 일하고 지금 사기피해당한
금액보다 더 많이 벌어서 성공하고 싶습니다. 다들 사기당하지 마시고 저처럼 바보처럼 착하게 살지 마세요.
열심히 살고 화이팅들 하십시오.
그냥 제 넋두리 끝까지 읽어주신 회원님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사기피해자인 히야신스주니가 이렇게 느낀점을 자유게시판에 쓰게된거는...
참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여러분들에게 응원도 드리고 저같은 병신도 잘살고 있다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서 글썻습니다.
병신이라고 욕해주셔두 상관없습니다. 제가 실수한일이기에 달게 받겠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최악입니다ㅜㅜ
히야님 힘내시구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사기당하지 마세요.
은 쓰니 가 하는것 이지요.
그리고 화이팅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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