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3일 제 생일날 첫 가입해서 글올리고 약 4개월
술마시는 사진과 부부쌈 한거 산책사진등등 뻘글을 쓰며
친목질 이라면 친목질인 아이디 보면 아 이분 주당!!!
매일 술마시는 사람 이라는 인식이 잡혀가는 중인데
글이란게 참 그래요 서로의 표정이나 말의 억양을 알수없기에
쉽게 오해가 가능하고 오해를 하게되면 풀기가 더 힘들어
지는거 같아요 얼굴보고 목소리들으며 대화하는게 아니기에
감정적이 되기 쉽잖아요 그동안 두분 재미있게 활동
하셨던 분들이고 그 누구도 탈퇴하기 원치않는 입장이라
서로 기분 푸시고 그냥 나사하나 없는 사람처럼
허허 실실 웃고 놀았음 좋겠어요 이글 쓰고
두분께 미움 받을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냥
오지라퍼가 한번 써봤습니다 꾸벅...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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