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도 아마 3년전쯤 일껍니다.
종로에서 쥬얼리 해볼꺼라고
미친듯이 뛰어다닐때 였던거 같습니다.
애셋 가장이다보니
뭐든지 해보겠다는 일념하나만으로
움직였던 세월에
서울이라는 곳 도심에서
빠르게 거래처 다니며 움직이려면
오토바이 밖에 없겠다 생각했습니다.
오토바이 정말 애셋 있으면서
타면 위험하다는걸 알면서도
그때는 어쩔수없었던거 같습니다^^;
중고로 저렴히 하이바 까지 받아와서
잘타다가
다음날 아침에 사이드 밀러를 펴는데
그나마 연식이 오래됬지만
사이드 밀러가 전자동 으로 펴졌다 접혔다 오토였습니다^^
한쪽 귀가 덜렁덜렁 부러져있더군요 ㅠ
하루종일 cctv 를 찾아보니 찾긴 찾았는데..
보시는거 처럼 노숙자 분들이 한거였습니다^^;
잡긴 잡았는데
어쩔수 없을꺼 같아서 그냥 넘겼습니다^^
고가의 바이크가 아니라 그냥 넘겼지만
고가 타고 다니시는분들
주차도 정말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비록 주차장에 주차를 했지만..
그리고 요세 일본 불매운동이 핫해졌네요.
이참에 우산도 도 핫해져서
다시한번 더 국민의 독도의 진짜이름 "우산도" 를
알고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다시한번더 감사드리고
우산도 프로젝트
제 쥬얼리도 한번 봐주세요^^
이상
쥬얼리 디렉터 박중원 이었습니다^^!
참. 좀 늦었지만 저도 스티커 구입 희망하는데요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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