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기로 꽃츄 털 까지는 이해 하겠습니다.
근데 가랭이 벌려서 꼭 똥꼬까지 말려야 겠습니까? 발가락 사이 사이 말려야 겠습니까? 젊으신분들 중에는 안보이는데 50~60대 에서 아저씨들, 할아버지들 많이 봅니다.
예전에 어르신 한테 한마디 했다가 거품 물어서 그냥 나는 장님이오 하는데 ~~!!
보배행님들 중에는 해당 하시는 분들 없겠지요?
드라이기로 꽃츄 털 까지는 이해 하겠습니다.
근데 가랭이 벌려서 꼭 똥꼬까지 말려야 겠습니까? 발가락 사이 사이 말려야 겠습니까? 젊으신분들 중에는 안보이는데 50~60대 에서 아저씨들, 할아버지들 많이 봅니다.
예전에 어르신 한테 한마디 했다가 거품 물어서 그냥 나는 장님이오 하는데 ~~!!
보배행님들 중에는 해당 하시는 분들 없겠지요?
ㅋㅋㅋ 웃기네요 무심고 말리는데 드라이 바람 구멍으로 털 날린다고 생각하니....,
그러니...목욕하고 나름 신경쓴다고.....말리는 겁니다...ㅋㅋ
여성분들도 그렇치 않아요 ?
이거 성 머시기 아니고요 질문입니다
기분나쁘셨음 죄송합니다
실제로 비뇨기 의사도 고환과 항문은 잘 말리라고 합니다.
아이들 하고 일주일 한번 가는 대중탕도 사람이 없어서
볼 기회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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