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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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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1 사용할수없는아이디 07/17 12:53 답글 신고
    축하드립니다~
    저도 15주차로 가고있습니다.
    예비와이프가 님처럼 얘기하고, 제가 님 와이프분 처럼 얘기했어요..대화내용이 판박이네요 ㅎㅎ
    요즘 다들 공통적으로 고민하는 부분인가봅니다. 부디 몸 잘 챙겨주셔서 건강하게 순산하시기 바라며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답글 2
  • 레벨 일병 춘봉도사 07/17 14:15 답글 신고
    너무 축하드립니다. 저도 첫째애기가 잘 안생겨 고생고생해서 태어난지 이제 120일 조금 넘었어요. 너무 이뻐요. 미치겠어요. 너무 행복합니다. 집에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가정 만들어 가시길 바랄께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답글 1
  • 레벨 소위 3 난광 07/17 13:16 답글 신고
    축하합니다
    답글 0
  • 레벨 중사 3 미래는없다 07/18 08:40 답글 신고
    크 저런 마인드의 여성은 어디가서 만나야하나요... 대마법사 모쏠은 그저 부럽네요
  • 레벨 병장 근육뿡뿡소방관 07/18 10:39 답글 신고
    형님 다음생을 기약하십쇼
  • 레벨 병장 새머리 07/18 08:42 답글 신고
    일단 축하축하 드려요 ^^
    현실적인 부분 당연히 고려해야죠.. 저도 그랬으니깐요. 아마 모두들 그랬을거같아요.
    그런데 너무 앞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만 하진마세요. 앞으로 가족분들과의 인생이
    지금과는 확실히 달라질거니깐요 ^^ 좋은 방향으로 ㅎㅎ
    저도 고민과 걱정을 하다보니 옆에 2명이 자고있네요 ㅡㅡ.
    행복하세요 ^^
  • 레벨 대령 1 막무비머 07/18 08:43 답글 신고
    제 상황을 말씀드릴께요...

    전 아이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근데 그건... 주위 아이들 잠깐잠깐 볼때였습니다...

    밤에 잠 안자고 보채고...

    와이프는 힘들다 투덜투덜...

    그래도 이쁜 아이 보면 힘나겠지...

    현실은... 엄마한테만 매달리고... 아빠보면 도망가고...

    그렇다고 안놀아주느냐...

    아닙니다... 몸으로 놀아주고... 데리고 나가서 놀아주고...

    그렇게 신나게 놀고 집에 들어와서는 엄마한테 가서... 오지도 않고...

    와이프는 애 보느라 힘들다며 집에 오면... 이것저것 시켜서 쉬지도 못하고...

    일터에서는 일에 시달리고...

    사람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이런 좋은글에 좋은 댓글 못달아 드려서 죄송하지만...

    힘내세요...

    와이프분이 말하는거 보면... 남들보다는 행복할수 있을꺼 같아보여요...
  • 레벨 훈련병 Eyedi 07/18 10:20 답글 신고
    와 이거 공감합니다. 아빠 입장에서는 모두 비슷한가봐요
  • 레벨 병장 근육뿡뿡소방관 07/18 10:40 답글 신고
    아가라서 그래요 ^^ 조금더 크면 아내분과 글쓴이분 모두 좀 여유롭고 안정적이실거에요
  • 레벨 중령 3 소리벗고펜티질러 07/18 14:15 답글 신고
    힘내세요. 저도 그랬어요~

    첫째때도 그랬고 둘째도 그렇고..

    둘째는 괜찮겠지... 해봤으니 괜찮겠지...

    개뿔입니다. ㅠㅠ
  • 레벨 간호사 Kimclara 07/18 08:49 답글 신고
    우리집은 진짜 사는거 팍팍한 집인데요.
    엄마 아부지께 감사해요.
    물론 철 없던 시절에는
    하아ㅡㅡ 우리집은 이꼴인데 왜 날 낳았지ㅡㅡ
    했는데.
    지금 많이 감사해요.
    엄마 아부지 웃음소리 들으면
    나 이렇게 안삐뚫어지게 키워주셨는데
    울 엄마 아부지처럼 바르고 다른사람한테
    피해안주고 살아야지하고 감사해요^^*
    걱정마세요!! 엄마 아부지가 사랑만 듬뿍 먹여주면 잘 큽니다~^^
  • 레벨 상병 hakseong 07/18 08:57 답글 신고
    올해 서른셋입니다
    5살 딸아이에 와이프 뱃속에 7개월 딸아이
    살고 있습니다
    전 15살에 부모님 두분 돌아가시고 혼자힘으로 나름 열심히 산듯합니다
    지금은 입에 풀칠 걱정없이 살지만 돈을 떠나 하나만 딱 생각합니다
    내새끼는 나처럼 부모 사랑 짧게 받게 하지 않는다
    오래살자 건강하게만..
    인생 뭐 있습니까 내새끼 웃고 떠드는 소리에 행복 느낍니다^^
    화이팅 하십쇼!
  • 레벨 간호사 차톡 07/18 09:00 답글 신고
    다음달 둘째 태어납니다
    무조건 아가는 천사입니다... 그리고 이로인해 더 열심히 책임감갖고 살게됩니다...
    돈 그까이꺼 벌면되죠... 얼마나 행복한데요... 아가가 눈만마주쳐도 너무 행복합니다^^
  • 레벨 원사 3 정신줄놓치마 07/18 09:04 답글 신고
    오~임신 축하드립니다 신중함이 좋아보이고 존경스럽습니다 주위에보면 대책없이 생각없이 무조건 애부티 낳는 부부들이 있던데..암튼 사모님 몸관리 잘하시고 건강한 베이비 탄생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하사 3 무한긍정 07/18 09:06 답글 신고
    저도 11주차 예비아빠입니다.
    저도 형님과 같이 생각하고 같은 고민도 있었어요.
    사실 저는 혼전임신이고 이제 9월말 결혼하네요 하하
    걱정도 되고 잘 살 수 있을까?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
    수많은 걱정 고민도 되고 지금도 고민 생각 많은게 사실인데요..
    엊그제 1차 기형아검사하며 우리애기 초음파사진 심장소리 들으니 저도 모르게 웃음과 힘이 나네요^^
    형님 말씀대로 요즘 살기힘들고 살기 팍팍해도 우리들이 좋은 세상 만들어 주기위해 노력한다면 우리애기들 좋은 세상 살 수 있을 겁니다.
    형님 우리 파이팅하고 행복하게 살기위해 노력해요!!
  • 레벨 병장 근육뿡뿡소방관 07/18 10:41 답글 신고
    형님 그 마음 잊지 마시고 애기가 태어나서 밤낮 안가리고 울어도 짜증내시면 안됩니다 ! 아셧쬬!?
  • 레벨 하사 2 그림자암살 07/18 09:06 답글 신고
    처음 결혼후 아이를 가지기가 두려웠어요.. 당장 맞벌이 하다가 한 사람 급여가 없어지면 더 살기 힘들겠지?? 라는 생각에..
    근데 아이가 태어나고 부터는 퇴근후 아이랑 눈만 마주처도 웃음이 납니다..
    축하드려요 ~ 행복하세요
  • 레벨 일병 빵글장군 07/18 09:10 답글 신고
    저도 이 아이에게 바른 미래를 위해 피드백을 잘 해줄수 있을까?라는 걱정 많이했는데..
    그런건 개뿔.....
    보고만 있어도 너무 좋네요^^
    아이 돌보는거 힘들지만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서 힘이됩니다
    화이팅하세요~
  • 레벨 상병 블루콰트로 07/18 09:10 답글 신고
    생각이 많으시겠지만, 하나 확실한 것 삶에서 가장 큰 기쁨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울때도 웃을수 있는.....
  • 레벨 간호사 치치엄마 07/18 09:11 답글 신고
    축하해요
  • 레벨 상병 알수있음 07/18 09:15 답글 신고
    저는 둘 키우네요 아들 하나 딸 하나 너무걱정부터 앞서지 마세요 키우다보면 길이보이고 저들 스스로 헤쳐나가기도 합니다 손만 놓지 마세요
  • 레벨 이등병 방양평 07/18 09:23 답글 신고
    축하합니다~
  • 레벨 소위 2 천안그남자 07/18 09:25 답글 신고
    축하드립니다~~
  • 레벨 소위 2호봉 내사랑쭌도령 07/18 09:25 답글 신고
    막상 아이 낳으면 그딴 걱정 다 잊혀지게 힘듭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너무너무 행복해요... 힘든데 행복해요. 너무 아이러니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야근이 하나도 안피곤하고 집에 와서 아이가 아빠한테 달려오면 그날 피곤은 그냥 사르르 녹습니다 ㅋㅋㅋㅋ
  • 레벨 병장 근육뿡뿡소방관 07/18 10:42 답글 신고
    그리고 새벽에 자지러지게 울면 다시 또 피곤이 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이등병 오버워치리그 07/18 09:31 답글 신고
    축하 드려요~~
  • 레벨 중장 해탈과열반 07/18 09:34 답글 신고
    아내 분 말씀이 명언입니다.

    부럽네요.
  • 레벨 하사 3 VI 07/18 09:40 답글 신고
    로그인했습니다-0-
    두분의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행복한 가정에서 훌륭하게 자랄 아이의 미래가 기대되네요^^
  • 레벨 상병 휘이이익 07/18 09:46 답글 신고
    축하드려요 저도 둘 키우고있는데 이 행복을 만들어준 아이들에게 감사하고있지요 요즘 아이키우실때 징징거리면 핸드폰 많이보여주시는데 이거 진짜 아이들 정서 안좋아지는거 많이봐서 너무 유아일때 폰은 자재 해주세요 200일부터 핸드폰에 관심가지는데 그거 귀엽다고 방치하시면 나중에 너무 힘드실꺼에요
  • 레벨 하사 1 두아들아부지 07/18 09:50 답글 신고
    와이프 23살 저24살 첫애를낳고 다음해둘째 출산..지금7살6살 말더럽게안드는개구쟁이지만 내가살아가는이유입니다
  • 레벨 병장 근육뿡뿡소방관 07/18 10:43 답글 신고
    7살6살은 어느정도 말을 안듣나요...?? 지금 4살딸이 약간 기미가 보여서요 ㅎㅎㅎ
  • 레벨 하사 1 두아들아부지 07/18 12:04 신고
    @근육뿡뿡소방관 하지말라고 말하고1분뒤에 또합니다 화가 치밀어오름 ㅎㅎ
  • 레벨 병장 스키피오21 07/18 09:50 답글 신고
    축복입니다. 천사고요
  • 레벨 이등병 봄꽃향내 07/18 09:51 답글 신고
    솔직히 삶이 팍팍하죠 일하고 집에 들어오면 힘들죠
    아이까지 볼려면 잠도 부족하고 힘들어요
    하지만 삶 속의 스트레스와 피로함이 아이의 미소를 보는순간 사라지고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살면서 결혼은 한번 해볼만 하다
    살면서 육아는 한번 해볼만 하다
    젊은 시절 참 오랫동안 방황했던 저였는데 결혼하고 아이를 가지면서 방황은 사치로 여겨지고
    제 삶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제 삶을 잡아주더군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쇼!!
  • 레벨 일병 탐나는Z4 07/18 09:52 답글 신고
    천사가 한명 더 내려 오는군요...
  • 레벨 하사 1 따도독 07/18 09:52 답글 신고
    아이는 하늘이 내려주는 보물 같습니다.
  • 레벨 중령 3 소리벗고펜티질러 07/18 09:52 답글 신고
    그런거 있어요~

    막상 애기가 찾아오면

    그동안 생각하고 계산하고 따져봤던 그 수많은 이유들이

    한순간에 그냥 모두 사라지고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내게 됩니다.

    축하드립니다!^^
  • 레벨 중위 1 김대표이사 07/18 09:54 답글 신고
    길고 짧은거 대고하면 절대 못 키웁니다
    그냥 되는대로 살면서 키우세요
    참고로 전 3병입니다 ㅋㅋ
  • 레벨 중위 1 판메탈섹스팅어 07/18 09:54 답글 신고
    넉넉하지 못한 삶을 살아서인지 글쓴이님과 비슷한생각도해보고.. 2세없이 살꺼라고 다짐하며 결혼도했습니다만..5년만에 와이프의 설득으로 이제 애기가 14개월입니다..
    어찌되었건 잘키워야한다는 마음뿐이네요
    홧팅입니다
  • 레벨 원사 3 자G드래곤 07/18 10:00 답글 신고
    애둘입니다.

    매달 마이나쓰 통장으로 생활비매꾸며 삽니다.

    대출이 달마다 늘어납니다.

    애없고 대출없을때로 돌아갈래 아니면, 지금처럼 계속살을래? 하면

    망설임없이 지금처럼 산다고 할겁니다.왜냐면 지금 내새끼들이 내가 살아가는 이유거든요
    돈까짓거 벌면되고 아껴살고 하면 됩니다.
  • 레벨 훈련병 Eyedi 07/18 10:19 답글 신고
    와 아이디 대비 멋진글이네요. 공감합니다.
  • 레벨 하사 1 따도독 07/18 22:38 답글 신고
    댓글은 멋있는데 닉네임이..
  • 레벨 중사 2 흑야 07/18 10:01 답글 신고
    아~~~부럽다 나도 결혼하고싶다 삶의 원동력 내 가족이 난 필요해 아~~~~~~ 외롭다 외로워 죽겠다 영원한 내 편이 필요해 ㅠㅠ
  • 레벨 훈련병 2580 07/18 10:01 답글 신고
    축하합니다.
  • 레벨 중사 2 부르릉이야 07/18 10:03 답글 신고
    어릴땐 돈 안들어요. 걱정마셔영
  • 레벨 병장 사기당한후가입 07/18 10:08 답글 신고
    축하드립니다..저는 출산후 병원에 가치 잇는대 어렵고 힘들어도 아기 면회하고 나면 기쁩니다..이세상 모든 어미 아비 들마음이야 좋은것만 주고 보여주고 싶겟지요
    힘내세요..
  • 레벨 하사 2 영일이아빠 07/18 10:08 답글 신고
    일단 축하드려요. 아주아주 많이~~
    저는 살아가는데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많이 불편할 뿐이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낳고 살고 있습니다. 2명이나
  • 레벨 중사 3 한귀로흘리기 07/18 10:10 답글 신고
    저는 둘째 임심중입니다.
    첫째 키울때 저희 어머니가 해주신 말씀인데
    어떻게 키우거나 뭘 해야할지 모를땐 그냥 사랑으로 키우라고 하시더군요.
    꼭 뭘 하거나 하려하지 마시고 그냥 사랑해 주세요.
    내 자식은 똥을싸도 이쁩니다.
  • 레벨 중령 2 중고차는엔카 07/18 10:16 답글 신고
    애둘 아빱니다..

    경제적 문제가 발생시.. 투잡 쓰리잡도 해볼만해요...

    처음에 내자신을 내려 놓는게 많아야 겟죠... ㅎㅎㅎ

    우찌됫건 살려고만 노력한다라면..

    문제 없습니다!!
  • 레벨 중령 1 슈퍼액션 07/18 10:22 답글 신고
    주변에서 출산 후 부부 사이가 급격히 틀어지는것을 봐와서 그런지 두렵네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키워주세요!~!
  • 레벨 상병 개팔았쓰 07/18 10:23 답글 신고
    애한테 행복하냐고 물어보면 행복하다고 답할때
    쓰리잡 하지만 힘이납니다
  • 레벨 소장 성교미 07/18 10:25 답글 신고
    예비 와이프가 그래 말하기는 하던데.......

    걔가 세상 물정을 모르기도 하고 ....

    개인적으로 성악설을 믿는지라......

    어휴 어렵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위 3 650알 07/18 11:00 답글 신고
    ㅎㅎ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런 사람들은 못 보셨나보네요?
    불쌍해라..
  • 레벨 하사 3 째즈소년 07/18 11:40 답글 신고
    씁쓸하지만 공감하네요
  • 레벨 이등병 마지막로맨티스트 07/18 10:33 답글 신고
    10살큰애
    뱃속7개월 아빠입니다
    작년11월까지 식당하다 그만두고
    아직백수입니다
    빠르면이번달이나 담달부터 수익이
    조금씩있을것같습니다
    지난달 이혼하려고 서류까지 뗏다가
    큰애때문에 다시 살기로 했습니다
    저한테 소리칠때마다 태동이느껴지고
    큰애가 잘때 혼자구석에서 소리 없이 우는것
    보고 애들때문이라도 살아야겠다 생각이 들었다고합니다
    자식은 살아가는 이유이자 전부입니다
  • 레벨 훈련병 서둥파 07/18 10:35 답글 신고
    2011년 25이라는 어린나이에 결혼(속도위반아님) 2016년 아들출산 하고 보니 쌍둥이.. 정말 힘들어요 개인생활은 거의없고 주말이며 쉬는날이며 없고 그래서 애들한테 미안하게 짜증내고 와이프도 힘들어하고 뭐사고싶어도 애들한테 못해준게 생각나서 아끼지만 돈은 항상 부족하고.. 아기 낳기 전으로 돌아가라면 절대 안돌아갑니다 그보다 더 행복하고 사랑스럽고 이쁘기만합니다. 어바웃타임이란 영화에서 시간을돌리는데 아기때문에 포기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장면이 문득 문득 떠올라요
  • 레벨 원사 3 배룩이 07/18 10:37 답글 신고
    아이키우며 살기힘들죠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집니다 나중 늙어서 자식없다고 생각해보세요 재벌이라면 돈쓰는재미는 있겠죠 아니라면 어휴 자식하고 가족이 재산입니다
  • 레벨 하사 3 사신사호사 07/18 10:42 답글 신고
    축하드려요..
    현명하고 인성이 바른 아이로 자라나길..
    그러기위해선 아빠엄마의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겠죠..
    밥상머리의 작은기적이라는 책 추천드립니다..
    매일저녁은 아니더라도 아이와 식사를하며 대화를 나누는 부모가 되어보세요..
  • 레벨 병장 떠돌이불판입니다 07/18 10:58 답글 신고
    축하합니다 기다리는시간이서로힘들기도하고삶에원동력이되고그럽니다 남자는애를낳아보면생각자체가바뀌게됩니다요즘새삼만이느끼네요
    아내에게잘하셔야합니다 건강한아기태어나시길바랍니다
  • 레벨 소위 3 개피곤 07/18 11:05 답글 신고
    축하할 일이긴 하나 와이프와 대화가 저렇다구요? 드라마도아니고 저렇게 대화하는 사람이 있나 ㅎ
  • 레벨 중사 3 할부인생...ㅡㅡ 07/18 11:07 답글 신고
    축하드립니다!
    같이산지 5년차 딩크족 입니다.
    저도 2세 고민 많이 했엇는데
    지금은 안낳키로 결정했고
    둘이 기냥지냥 살고 있습니다.
    글내용이 예전에 저희부부가 고민햇던거랑
    비슷하네요!
  • 레벨 상사 1 케삼이종 07/18 11:12 답글 신고
    축하드립니다. 한편으로는 부럽네요
  • 레벨 병장 염소메에 07/18 11:13 답글 신고
    애낳고 키운 것이 살아오면서 가장 잘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신의 영역이지요. 그렇기에 행복이란 축복이 따라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있게 전진하시길!
  • 레벨 상사 3 부드러운바다 07/18 11:23 답글 신고
    축하드립니다 ㅎㅎ
  • 레벨 중사 2 칠전발기됨 07/18 11:24 답글 신고
    한참 어린이집 다니는 딸을 가진 아빠 입니다.
    지난 주말엔 아침부터 점심 먹기 전까지 공룡 장난감 2개로 공룡 놀이 했습니다.엇그제는 콩순이.콩콩이 인형으로 퇴근후부터 잠들기 전까지 놀이 했고요. 어제는 거북이 놀이를 했어요. 제가 거북이고 딸은 거북이를 타고 여기로 저기로 하며 온~집안을 다 다녀요.. 무릎이 아파요.... 힘들어요.. 오늘 아침에 출근할때 현관에서 아빠 잘 다녀 오세요 하며 생일도 아닌데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네요. 벌써부터 오늘 저녁엔 뭐하고 놀아주지 고민하며 이 글을 씁니다.
  • 레벨 이등병 breadman 07/18 11:27 답글 신고
    돈이 행복의 충분조건은 될 수 있지만 필요조건은 아니에요. 두 아이를 나아 키우고 있지만 경제적인 여유에서 올 수 있는 행복과는 또 다른 행복이 있네요. 축하드립니다^^
  • 레벨 원사 3 바짝긴장 07/18 11:31 답글 신고
    축복을 축복인지 모르면 안되죠! 세상의 모든 아이는 축복입니다.
  • 레벨 일병 runaway 07/18 11:33 답글 신고
    노 프라블럼! 걱정마 동생! 잘될일만 남았어 축하해
  • 레벨 간호사 둥두루둥 07/18 11:37 답글 신고
    축하해요~ ^^
  • 레벨 중사 3 탁실장 07/18 11:44 답글 신고
    ㅊㅊ과 위로를 동시에 드립니다^^
  • 레벨 중사 3 수수팥떡공장장 07/18 11:53 답글 신고
    축하드립니다

    자녀가 필요하다 아니다는 적어도 결혼전에 충분히 고민하고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셨어야....
  • 레벨 소장 지구별타고우주여행 07/18 11:54 답글 신고
    축하드립니다^^
  • 레벨 대위 3 훈남아재 07/18 11:59 답글 신고
    애가있으므로서 주는행복과 즐거움 웃음은

    다른걸로 대채할수없습니다

    이런말이 있지요

    아빠엄마 미안해 내가해준게없어서

    아니야 우리아들딸이. 어릴때 애교 귀여운 웃음

    슬픔으로 이미 아빠엄마에게 다해준거라고


    저도 갓난애기때 1살2살3살. 지금7살인 제딸이

    한살한살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게다 다릅니다

    키우는거야 당연힘들지만 부모가 착실한맘으로 키우고 하면좋아요
  • 레벨 일병 feel굿 07/18 12:02 답글 신고
    더 행복해질겁니다
  • 레벨 병장 케구이큐 07/18 12:27 답글 신고
    부모가 힘들다고 애기도 미래에 힘들거란 보장은 없습니다. 그애가 잘 큰다면 자수성가해서 큰사람이 될수도있습니다. 효도할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않으셨으면 합니다. 미래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 레벨 이등병 미친년꽃다발 07/18 12:28 답글 신고
    7살딸4살아들 40대가장입니다. 축하드리구요 세상에서 제일힘든게 육아입디다...근데 세상에서 제일 큰보람도 자식입디다...돈도 겁나게 들지만 그래도. 이쁩니다.99번 미워죽겠지만 1번이쁜짓으로 샤르륵 녹아요...다시한번 축하드릴게요 그리고 (웰컴투육아지옥)
  • 레벨 병장 김일성개새끼 07/18 12:34 답글 신고
    잘 했어요 낳고보면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헬과 헤븐을 오고가는 ㅋㅋㅋㅋ 화이팅!
  • 레벨 일병 까만드래곤 07/18 12:37 답글 신고
    축하드립니다^^
  • 레벨 하사 2 lhy7985 07/18 12:53 답글 신고
    제 아들 출생 65일 됬습니다

    저도 님과같은 마음이었어요

    아들이 세상의빛을 보는순간

    제눈에도 빛이 보입니다

    너무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 레벨 이등병 내다상구 07/18 12:59 답글 신고
    횽 낳아서 키워봐..
    내가 애 안낳았으면 어쩔뻔했냐 소리 나올꺼야
  • 레벨 원사 3 포도청나으리 07/18 13:11 답글 신고
    저는 4개월된 아들이 있는데, 영화 '가버나움'을 보고 아들 얼굴을 보니,

    예쁜 세상만 보여주고 싶은데 그렇지 못할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게다가 한국의 남자로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음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ㅠ
  • 레벨 훈련병 JIN385 07/18 13:17 답글 신고
    축하드립니다~~~
  • 레벨 중사 3 고마퇴근하자 07/18 13:49 답글 신고
    축하드리며, 아내분의 생각에 응원을 드립니다~
  • 레벨 일병 두메산골오지 07/18 14:23 답글 신고
    축하드립니다~!
    저는 첫째는 고생하는 와이프 안스럽다는 생각에 애 장래는 생각안해봤고,
    둘째는 외국에 출장가 있어서 태어났다는 소식만 전화로 받고, 일에 파묻혀 또한 장래를 생각못해 봤는데,
    지금 글보니 새롭게 마음속에서 과연 우리 아이들은? 하고 떠오르네요.
  • 레벨 소령 3 5rockboy 07/18 15:16 답글 신고
    축하드립니다.
    지금 일본이 어지간한 대졸자들 다 취직합니다.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면서 자리가 남아 도는거거든요.

    지금 우리도 마찬가집니다. 일본을 한 10~20년 뒤쳐져서 똑같이 따라가거든요.
    지금 애들 취업할때쯤에는 일본처럼 우리도 취업자리 남아돌겁니다.

    대신 고급 일자리는 치열하겠지요.
  • 레벨 원사 3 해나님 07/18 16:02 답글 신고
    아내 되시는 분의 마인드가 정말 좋네요...
    복 받으신거예요 ㅋㅋㅋ
  • 레벨 상병 나암박 07/18 16:13 답글 신고
    분명 두분은 잘 키우실거 같아요. 힘들고 어려운 세상이지만 좋은 부모 밑에서 큰 아이는 행복하게 잘 헤쳐 나가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정말이지 신이 주신 축복입니다. 키우기는 좀 힘들지만 ㅎ
  • 레벨 중령 1 복스클럽 07/18 16:33 답글 신고
    우리 딸래미 없던 세상, 어찌 살았나 싶음. 지금이 제 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물론 딸래미랑 오늘도 지지고 볶겠지만;;
  • 레벨 원사 1 판사선택권제도입시급 07/18 17:14 답글 신고
    초기 우울증 이신듯..
    관리 잘하세요~
  • 레벨 상사 2 GG80 07/18 18:35 답글 신고
    지금 당장 아니라도 추후에 잘살겁니다. 진심 축하드려요
  • 레벨 하사 3 블랙나잇 07/18 19:12 답글 신고
    자식놈들 여자애, 남자애 둘인데 공부는 잘 못해도 건강하고 착하게 크고있어 고마운 마음입니다.
    맞벌이로 열심히 벌어 아이들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요.
  • 레벨 대령 2 백수차부심 07/18 23:08 답글 신고
    애를 안낳을거면 결혼을 하지말아야죠

    결혼을 했다면

    애는 두명 낳아야합니다

    한명은 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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