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다큐멘터리 영화 <핑크 팰리스>가 개봉하면서 장애인의 성 욕구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올랐다. 48세 중증 뇌성마비 장애인은 충남 예산에서 30만원을 들고 서울 청량리 집창촌으로 향한다. 그는 “숫총각으로 죽으면 진짜 억울하다, 억울해”라고 부르짖었다.
정부에서 관리하는 성도우미가 필요합니다.
장애가 있는것도 서러운데 인생의 즐거움인 섹스를 못하고 살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정말 장애인들의 성적복지를 위해 꼭 필요한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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