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시40분에 칭다오 류팅에서 김해공항 도착했어요.
수화물 기다리면서 옆라인을 보니 마침 후쿠오카더군요..
최근 불매운동에 반성도하고 참여도 열심히하고 있는데 문득 의구심이 생겼습니다. 과연 얼마나 갔을까? 하고요
결론은 많이 갔다. 몇명이 갔는지 정확히 알순없지만
수화물 기다리시는분 기준으로 칭다오-김해 (a321기종 150여명정도 탑승)에 전혀 밀리지 않은 인원인것 같습니다. 비지니스 목적도 있으시겠지만 연인과 가족 친구분들끼리도 많이 가셨더라고요...뭐라 욕을 할 수는없지만 과감히 일본여행 예약취소하시는 분들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신규 예약은 많이 줄 것 같아요.
한국인 강간 한다고 그리 떠들어 대도 가는거 보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