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플랜카드와 유니폼을 준비하고 다들 왔던데.
진짜 한국이 심하지 않냐고 뭐라고 하는데
진짜 6만이상을 엿먹인것같아서 안타깝고 정말 역대급 최악의 하루이지않았을까 싶습니다.
어린아이들조차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 출전하는걸 보러왔는데.
.. 단순한 사건으로 치부하면 절대 안됩니다. 이건 한국인들 케이리거들 에게 완전히 엿을 먹인 사건입니다
처음부터 호날두가 출전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표를 팔았어야합니다.
그랬다면 1만명도 안왔을거라고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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