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바쳐 독립운동을 하신 수많은 순국선열들의 뜻을 기리는 독립기념관 정문앞에 일본전범기업들 후원해주고있는
롯데가 버젓이 영업을 하고있고 그 이익은 또다시 전범기업들의 후원에 쓰인다 생각하니...후...
순간 위안부 피해할머님들도 생각나고 보배에 올라왔던 일제의 만행들도 스쳐지나가고..암튼 뭔가 막 끓어오르는기분이..
장난반 진담반이었지만 같이갔던 여자친구에세 확 뛰어들어가서 매장문앞에서 지금 일본이 우리에게 하는짓을 보고 당하고 있으
면서도 이곳에와서 팔아주고싶냐!!! 소리지르고 나오고싶다고 했네요^^;
혹시 독립기념관 정문앞 롯데리아를 일본기업이 아닌 한국기업이 운영하는 패스트푸드점으로 바꿔달라는 국민청원 가능할까요?
우측 자판기...
롯데...?
암튼 요놈의 쪽바리들은 구석구석 도처에 짱박혀 있네요..휴..
전면 칠성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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