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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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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아침마다소똥냄새 19.08.15 21:44 답글 신고
    잠잘때 다른여자이름을 ㅜㅜㅜ
  • 레벨 상병 내일도보자 19.08.15 21:58 답글 신고
    신혼때부터 그래서. 기분은 나빴지만 버릇이라 생각하고 넘겨버렸습니다.
  • 레벨 하사 2 hksowlc 19.08.15 21:44 답글 신고
    1차 술한잔하고 2차로 노래광장?가서 아가씨 끼고 신나게 놀다가 연락처주고받고 한두번 더 불러주고..;; 예상입니다
  • 레벨 상병 내일도보자 19.08.15 22:13 답글 신고
    그랬을까여?... 아가씨? ㅠ
  • 레벨 병장 레모나야 19.08.15 21:45 답글 신고
    봐도 못본 척 들어도 안들은 척, 여기서 다 그만둘 수 없다면 정말 내눈으로 직접 확인한 확증이 없는 이상 그냥 무심하게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ㅠ
  • 레벨 상병 내일도보자 19.08.15 21:49 답글 신고
    무심히.. 그게 안됩니다. ㅠㅠ
  • 레벨 소위 3 Infinitinm 19.08.15 21:53 답글 신고
    좀 잘해주지 관리해바야 40대는 40대임
  • 레벨 상병 내일도보자 19.08.15 21:56 답글 신고
    제 탓인건가여? 어찌 잘 해 줘야하나여? 남편도 40대인데..
  • 레벨 일병 용골통 19.08.15 23:54 답글 신고
    너나 잘해라
  • 레벨 하사 2 hksowlc 19.08.15 21:58 답글 신고
    내글에만 답변이 없;;; 허국;;ㅋㅋ
  • 레벨 상병 내일도보자 19.08.15 22:13 답글 신고
    답변이요~~~^^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19.08.15 22:00 답글 신고
    우선 부부관계부터 문제가 있네요.
    님의 잘못은 아니구요. 남편이 마음이 떠났나 봅니다.
  • 레벨 상병 내일도보자 19.08.15 22:15 답글 신고
    그런간가여? 그럼 이젠 어째야할까여? ㅠ
    전 관계의 부재는 견딜수 있는데
    저한테만 들키지 않았음 싶었던건데...
  • 레벨 원사 3 그럼zm 19.08.15 22:01 답글 신고
    그나마 위안 된 이야기 해드릴께요

    그냥 지인 이라고 할께요
    처녀 2명 임신 에 또 처녀1명 사귀고
    별거
    별거중
    돌씽하고 썸
    돌씽2 랑 섹파
    노처녀 사귀고
    다시 본처한테 갔어요
    그나마 위안 되시나요??
  • 레벨 상병 내일도보자 19.08.15 22:15 답글 신고
    ㅠㅠ 위안보다는 나쁜넘이네여
  • 레벨 하사 3 깻묵이 19.08.15 22:12 답글 신고
    아이고
    답답하네요
    근대 답이 없어요
    계속 그럴겁니다
    죽을때까지
    절대 못 고쳐요
    주위에 친구분들중에 허영심 많은 분들 있죠
    그런분들이 바뀝니까?
    평생 갑니다
  • 레벨 상병 내일도보자 19.08.15 22:16 답글 신고
    답이 없는건가여... 그럼... ㅠ
    애들은 결손가정 만들고 싶지 않은데..ㅠ
    아픈애라 더 힘들어질텐데
    참고 모른척 지나가려니
    심장이 아려여 ㅠ
  • 레벨 일병 용골통 19.08.16 00:01 신고
    @내일도보자
    결손가정 만드는게 중요한게 아니라봅니다
    그 아이가 어느환경에서 더 행복할것인가?
    부부에불화속에서 자라는 아이가 과연행복할까요?
  • 레벨 상사 3 각개뿌셔 19.08.15 22:13 답글 신고
    사람을 상대하세요 벌레를 상대하지말고
  • 레벨 상병 내일도보자 19.08.15 22:17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상사 3 각개뿌셔 19.08.15 22:23 신고
    @내일도보자
    당사자가 결단력이있어야 합니다 벌레는 사람취급하지마세요
  • 레벨 대령 3 불닭뽁음면 19.08.15 23:37 답글 신고
    키 170 관리된 40대입니다
    늘 원피스 즐겨입고 동안에 스타일 좋다고
    주위서 부인 칭찬해도 남편은 오랜 세월에 저의
    외적인 메리트는 무감각해지더라고요
    님 남편처럼 신혼초에
    어느 정도의 바람끼가 있는 남자라면
    늘 가슴 졸이며 말 한마디 바라보는 눈빛에 희비가 교차할겁니다
    아픈 자식 바라보면서 조금이라도 마음 내려놓기바래봅니다
  • 레벨 상병 내일도보자 19.08.15 23:50 답글 신고
    그러겠죠. 아픈 아이... 생각하고. 내려놓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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