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차에 친구 꾸역꾸역집어넣다가 친구하소연에 차를 한대 구매하게됫어요 처음에는 멍멍이 태울려고 2인승 밴삿는데(워낙대형견이라) 운전할때 경차라고 개무시하고 레이라고 차운전할때 개무시하고 개빡쳐서 운전 때려치우고 싶더군요 미니 커트리맨(구매) 타니 양보도 잘해주고 오히려 운전하기 편하더군요. 정말 우리나라는 작은차를 무시하는경향이잇는거같습니다.
경차도 신호변경후 스타트나 껴들기후 좀 쎄레밟으면 시내교통흐름을 맞출 수 있는데, 보면 느긋하게 마이웨이 하는 차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빵~ 하면 경차라서 당했다고 하고. 윗 댓글 다신 것처럼 내 차는 잘안나가니깐~ 하는 생각을 많이 하시는 듯. 동생차가 레이라서 가끔 모는데 교통흐름 방해 안되게 운행 충분히 가능합니다.
회사차 클릭 타봐지만
운전 빠릿빠릿 하게 하면 아무일없음
통행료 낼때나 세차할때 경차냐고 자주 물어 보는것 빼곤 별불편 없었고 오히려 가벼운 차체에배기량이 높은편이라 80키로 정도 까지른 정말 잘치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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