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딱히 쓸 이야기도
아무일도 없지만 뻘글 써봅니다.
속상한일 괴로운일 담아두시고 표현 못 하는 어른들이 많아지는 세상입니다.
가끔 그런 느낌을 느낄 수 있는글이 보여요.
힘내세요.
누군가는 '우울증'있는 사람에게 힘내란 말을 해선 안된다고 해요. 그저 지켜만 보라구...
근데 제가 예전에 직접 겪은바
힘들때 '힘내' '할 수 있어'
이런말들이 참 격려가 되더라구요.
힘든 이 사회를 사는 아저씨, 아주머니, 젊은이 여러분 힘내세요
할 수 있어요!
뻘글은 여기까지...
좋은 하루 되세요
격려에 돈드는게 아니니 누구나 해줄수 있는것이죠^^
모두모두 힘내세영
작은 말 한마디가 큰힘이 되지요~^^
3주 전부터 갑자기 좋아짐을 느껴 신기할 따름입니다. 1년 넘게 산책을 계속한게 효과를 보나봐요~^^
고구려 가즈아
흐흐흐
고구려 가즈아!!!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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