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어렸을 땐 몰랐습니다. 아버지나 할아버지 때는 시대를 잘못 타고 태어난 분들이라 생각 했지요.
근데 살다 보면서 일본 사람은 인간으로 대해 줄 가치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그들의 마음 속엔 오직 자신만이 있고, 언젠가는 너를 침략하고 말겠다는 내면을 꼭꼭 숨기며 깨끗한 척 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을 옹호하는 것은 영혼을 파는 것과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평생 일본은 안 갈 겁니다. 만약 간다면 태극기를 들고 마지막 여행을 할 겁니다.
그렇기에 대한민국 땅에 있을 때는 언제나 친일을 가려낼 것이며, 모든 일에 조용히 나만의 최선의 방법으로 동참할 것입니다.
님 집에 있는 LED 다 부숴버리고 형광등으로 바꾸세요.
말로만 싫다고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기세요
휴드폰에 있는 렌즈도 송곳으로 콕 찍어 부숴 버리세요 대부분은 일제 입니다
아가리 반일 하지 마시고, 행동 반일 보여주세요.
주둥이 무시하지마세요!
님두 이 시간에 주둥아리 열심히 터시자나유ㅋ.ㅋ
일본야동 지워줄래?
아무 이유 없습니다..
싫은거죠 ...
그 냥
잘알아야 할듯 합니다...
저도 일본은 싫어요...
짠하다...
그러나 저또한 죽을때까지 일본여행갈일은 없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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