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인 사람?
본업은 중고차 부업은 컴퓨터
이것저것 머 판매품목이 늘 많습니다만 ㅋㅋㅋ
요즘 경제가 좋지 않아서 그런지
기분 나쁘게 깎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어제는 2,600에 내놓은 차를 400에 깎지를 않나
오늘은 컴퓨터 부품을 중고딩 나라에 내놓았는데
23만 원짜리를 8만 원을 깍질 않나 ㅋㅋㅋ
어제 중고차 손님은 웃으면서 손님 상식적으로 2,000만 원짜리 차를 저희가 400dc를
해주면 최소 사무실에 돈 100만 원은 들어갈 테고 저희 중간이윤 챙겨 갈려고 하면
이차를 못 해도 2,000에 갖고 와야 했는데
전차주가 그렇게 줄 것 같나요?
라고 하니 아무 말도 안 하고 ㅋㅋㅋ
오늘 컴퓨터 부품 문의 오신 분도
양심이 있으세요? 라고 하니 아무 말도 안 하고 ㅋㅋㅋ
자기네들도 터무니없는 걸 알면서 찔러보기 인지
껄껄껄
요즘 거저 먹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아 그냥 그렇다구요 ㅋㅋㅋ
기본 물마시고 버리고 또 마시고 버리고 .. 한 박스가
보름을 못 넘기네요...
타 드시라 놓은것이지...
가져가라고 놓은거 아닙니다....
종이컵도 .....
오늘도 그려려니 하며 일합니다.
똥이형 파이팅
그래서 되면 아싸~~안되면..본전 이라는 심정..
토닥토닥~~
200만원만 깎을테니
얼른 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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