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에 노출됐을때 증상!
0.5Sv 노출 - 무증상, 10명 중 1~2명 백혈구 감소
1~10Sv 노출 - 피복 2~3주 후부터 백혈구 감소, 혈소판 감소
골수박육부전 발생,
4~6주 후 감염과 출혈과 사망가능
10~15Sv 노출 - 소화기 장애 발생, 피복 2~3일 후 복통, 설사
2주 후 장염과 쇼크로 사망
50Sv 이상 - 중추신경장애로 오심, 구토 몇 시간 후 뇌부종으로 사망
신체의 국소부위가 방사선에 피폭되었을 때 나타나는 병변
- 심장과 혈관 : 가슴통증, 방사선 심낭염, 방사선 심근염
- 피부
3Gy이상 : 탈모(피폭2~3주 내)
6Gy 이상 : 부분홍반
8~15Gy 이상 : 건조표피탈락(피폭 3~4주 내)
15~20Gy 이상 : 습성표피탈락 (피폭 3~4주 내)
15~25Gy 이상 : 물집형성 (피폭 2~3주 내)
20Gy 이상 : 궤양 (피폭 2~3주 내)
25Gy 이상 : 괴사 (피폭 3주 이상)
- 머리와 목 : 점막염, 연하통, 갑상선암
- 근육과 뼈 : 근질환, 골육종
- 눈 : 2Gy 이상 백내장
- 폐 : 방사성폐렴, 30Gy 이상 : 때때로 치명적인 폐섬유증
- 신장 : 사구체여과율 감소, 신세뇨관 기능감소.
6개월에서 1년의 잠복기 후 : 단백뉴, 신부전증, 빈혈, 고혈압
5주내 누적량이 20Gy 이상 : 방서성 섬유증, 핍뇨성 신부전증
- 척추 : 50Gy 이상 골수증
- 태아 : 성장제한, 선천성기형, 선천성 대장장애, 태아사망
0.1Gy 이하 : 유의한 영향 없음
Gy (그레이 / 흡수선량 : 어떤 장소에서 어떤 물질 중에 흡수된 방사선 에너지양)
여기서 강제 피난이란건 일본 내부에서도, 기준치를 위험하니 살지 말라고 하는 지자체와 정부에서
정해 놓은 방사능 위험 기준치를 말합니다.
체내 오염
방사능 오염은 음식물의 섭취, 공기의 흡입, 피부를 통한 흡수, 주사 등을 통하여 체내로 들어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방사성 물질을 다루는 작업에서는 개인용 보호구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사능 오염은 오염된 동식물을 먹거나 오염된 물 또는 방사능에 노출된 동물에서 나온 젖을 마신 것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방사능 사고가 있으면 체내피폭의 모든 잠재적 경로를 고려하여야 한다.
많은 분들이 일본 여행과 방사는 위험에 대한 안전을 간과하는것 같아 준비 해 봤습니다.
허나 너무 광범위한 이해 설명을 나열하기에 한계가 있어,
결론만 요약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전문 박사가 아니기에 이래라 저래라 하기가 어렵고요,,,
일본의 기준치가 10시버트 라고 생각하시면 편할거같아요
조금만 검색해서 보시길 바라고 조금더 오래 건강히 살고 싶다면
안가는게 그냥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쪽 깨끝한 부분이 일부 있다고는 하나, 그곳은 토지수치상 낮은 것이고 중요한건.
일본에사 생산된 쌀 , 농산물, 생선, 제품, 모든 생필품까지 내부시장화가 잘되어 있어
돌고 돈다는거 아시면 되겠습니다. (물질적,물리적,공기중에도 노출가능)
또... 위사진으로 대체하고,,, 잠복기가 있다는거 아셔야 겠고요!!
베스트 가서 많은 분들이 보셨음 좋겠네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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