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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행복하시길바랍니다~♡
제 나이가 60 후반이라는...ㄷㄷㄷㄷ
넘넘 사랑스런 아들이네유...
우리 큰애는 이제 커서 살짝 징그...
우리가 있잖아요ㅠㅠ
15년쩨 조그만 봉투에 넣어 보관중...
누가 봐도 제 아들이라고 합니다. ㅋ
까망고양이님의 불행한 가정사에 진심으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힘내고 용기내셔서 친부모를 찾으시길 바라고요.. 그래도 그동안 키워주신 분들께도 은혜는 갚으세요...
인터넷에서 이딴 댓글 달고 다니면 은혜갚는것도 힘드니... 일 열심히 하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제 아들이름도 규현이거든요^^
이런 편지 받으면 정말 행복합니다
전 막내딸 편지를 핸펀 배경화면 해둔지 1년이 넘어가네요
행복한 가정 계속 이루세요~~
제 규현이는 아들입니다
덤으로 손에 과자를 사가면 다음부터 계속 달려나옵니다.
술 좀 그만 드세욧~~~
규현이 맘이 이쁘네요~♡
좋은부인입니다 행복하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한번도 부모 물건 허락없이 만진 적 없는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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