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찰이 업무시간(대낮)에 쳐자는거
(지체 장애우가 피의자라 무시하는거냐
아니면 평소에도 누구 눈치 안보는거냐?)
(내 세금 그리쓰지마라ㅠㅠ)
2) 경찰이 지체장애우(피의자) 불러서 몽둥이 휘둘며 폭행(강압수사)하고 신체적 학대하는거 구경(방조)하더니 경찰장구(몽둥이) 일반인이 지체장애인 학대에 사용하게 편의를 제공(경찰직무집행 위반)하는거
(장애우분이 너가 모라고 무릎꿇고 싹싹 비는거냐?
협박했냐? 무섭게 겁줬냐?)
(니들이 지금 수사한거 휴지조각인거 아냐? 뭉둥이?
에라이)
3) 위 같은 불법을 하고 있는 중 민원 방문하니
니들의 범죄 행위를 안 들키려고
나(민원인)를 잡아끄는 등 힘으로 하다가
내가 버티니까 수갑채워서 바닥에 소마냥
끌고 다니며 고문을 해? 시ㅂㅆㄲ
(내가 이때 팔이 뒤로 꺽여서
부러지는 줄 알았다 ㅅㅍㅅㄲ야)
이래놓고,
몽둥이 형사를 지구대로 발령내고
니들끼리 쉬쉬하면 조용히 끝날꺼 같냐?
니들은 내가 끝까지 간다.
내몸에서 피가 났으면
내가 죽든 니들이 죽든
나는 끝까지 한놈만 팬다.
잘가라 몽둥이 경찰아.
ft. 해당서 경찰들 보배 모니터링하던데
댓글좀 달아바(특히 형사과장)
지체장애인(피의자)에 몽둥이 휘두른 경찰과 수갑 채워서 바닥에 끌고 다니며 고문한 경찰.
한놈입니다
제대로 한판 붙어보고 싶습니다
경찰이 지체장애우를 경찰몽둥이로 학대하는 도중에
글쓴이가 들어갔는데
그거 감추려고
글쓴이를 갑자기 수갑채워서 또 고문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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