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 동상 세신식을 하던 추모식을 하던 답이 없고, 이건 실제로 9월 20일 사직구장 경기 종료후에 살펴본 모습입니다.
그리고, 단관충이라고 비하적으로 불리는 여러 롯데팬 단관그룹(대부분 시즌회원 목걸이 착용) 외에 롯데 유니폼 입은 것들은 이날도 역시 동상 부근에서 무리지어 혹은 사람 기다리는 동안에 상습적으로 흡연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솔직히 이런거보면 백종원의 골목식당 이대 백반집 마인드와 동급에 수준이 너무 낮은 것들이 너무 많아서 한국비하, 지역비하, 팬 비하 등등 결정적 원인중 하나라 생각이 되며 100년이 지나도 계속 이럴듯 싶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차피 인간쓰레기는 늘 분포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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