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계속 내면서 비꼬는 덧글 달고 비꼬는 카톡 보내고, 아무리 봐도 오타 있는 글 가지고 그러는 모양인데,
문장마다 오타가 그렇게 심하게 있는 글은 내가 쓴 글이 아니다.
내가 그 글을 쓴 사람만 알만한 생각을 했다, 뭐했다, 라고 몰아가려는 모양인데(오타 여부, 강간 이야기 등) 그동안 누가 나한테 무의식중에라도 티 안냈을 거 같나?
'절 강간해주세요 막 이런 글도 올리는 이상한 사람이 꼬일 수 있는 거야(워딩 완전하지 않음)', '사람들은 너에 대해 뭘 몰라서 그러는 거니 사람들 시선 신경쓰지 마렴', '(게임하다 사람 죽일 때 갑자기) 저 새끼 강간해!(총 세 명 있었고, 세 명 다 나 꼬시려 함)' 등등.
제가 쓴 글이 아닌데 어떻게 그 정도로 알아챌 수 있냐는 거 같은데, 그러면 지금 제가 잠을 늦게 자면 그 글쓴 애로 몰아가려고 하는 거는 내가 어떻게 알았을 거 같아요?
그 글 새벽 1-4시 사이에 쓰여진 모양인데 그럼 내가 올린 게 확실한 글들은 시간대가 어떤지 보세요. 거의 오후에 몰려있을 겁니다.
그 비슷한 시간대에 깨어있거나 잠을 늦게 자면 그 글쓴 애로 몰아가려 한다는 거 말한 적 있나요? 제가 알아챌 정도로 티낸 적 있나요?
와서 티내고는 너가 반응했으니 너가 쓴 거야. 하지 마세요. 몰아가지 마세요.
오타 많이 낸 글 내가 쓴 글 아닙니다.
내가 쓴 글 중에 사람 죽을 글은 없습니다. 그렇담 세상 인구 반, 아니 1/3은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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