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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825116
음..이제 알겠네요..ㅡㅜ
혼자만 알고 있을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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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글 보시려나 ^_^
보배 무서운 형들이 한둘이 아님;;
제가 함부로 이야기 하는게 독..
잘 알고 있겠지요
담달까지 피니쉬라 괜히 바뿐척믄서
간간히 눈팅은 했는데..
습관처럼 베스트 먼저 들리느라
우연치않게 내사랑님 글을 보았고..
역주행..좀전에 베스트 글까지.
추천수 많은 댓글들, 저는 좀 다르게 느꼈고..
여튼..맘 아팠음요
네 아마 아는 분들은 다 아시는거 같은디..괜히 여기서 한마디 두마디 하다봄 여러사람 지칠듯요 ㅋ;
전 맘 아픈거보다는 아쉽네요...형은 착해서 ㅎㅎ
커뮤니티 할 때 이럴때가 아쉽네요..ㅡㅜ
전 일단 말은 무조건 아끼겠습니다~ㅋ 저에게는 전부 좋은 분들이라 민감해서 조금만 핀트 빗나가도
화살이 저에게 ㅋㅋㅋ;
봄누리님 마무리 잘하시고요~ㅎ
된거 같아요~ㅎ
자게분들이라서..더 의아했는요. ㅜ
시간만 허락하면 로그인 해 답 달고 싶었는데..
듣고 보니 롤링님 말이 맞네요.
말 하나 더 보태는 거..잘 참았네요 ㅎ
저격하지 말라는..그글도 그와 같은 저격이였고.
남초사이트고 여기 오랜 룰이니 그런 것?들도
둥글게 둥글게 살자는 말들도 인정하지만.
뒤집으니..
그거 불편하단 작은 소리는 듣기 싫은 거고.
나머지는 쪽지로 시간날때 해여~^^ 수고하셧슴다 ㅎㅎ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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